오션 | |
연신내 | |
5월21일 | |
투샷 햄버거 21만 | |
유나 | |
민필 165 B+ 슬림 | |
좋아요 | |
주간 | |
10점 |
주간에 오션에서 유나언니를 접견했어요
햄버거샷을 선택했더니 유나언니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확실히 첫모습에서 가슴이 두각되는 유나언니
와꾸는 평범해 보였는데 깔끔한 도시이미지 입니다
몸매는 날씬했구요 대화를 상당히 잘하는 언니입니다
그러면서 만져봤는데 ㅎㅎ
라인도 좋고 나오고 드가고 촉감도 좋습니다 ㅋㅋ
샤워를 간단히 하고 키스를 위해서 양치했네요
물다이에서는 강렬한 서비스를 구사하는데
유나언니의 내공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강력빠떼루는 기본이고 서비스 아주 제대로 하더라고요
침대로 이동하니 언니가 먼저 애무를 해줍니다
촉감도 좋고 아주 오감만족!!
하지만 더 강한것이 오고 말았습니다
가슴을 모으더니 햄버거샷의 포즈를 취해주네요
젤이 발라져있어서 삽입하는 촉감과 상당히 흡사했습니다
위에서 제가 허리운동을 하면서 움직였는데
신기하게도 금방 사정해버렸습니다
처음경험해본 햄버거 샷이였네요
잠시 누워쉬는동안 유나언니를 만지다가 다시금 시동을 거는 유나언니
이제는 CD장착후 위에서 여상상위로 삽입합니다
제것이 일반적인 사이즈인데도 엄청 쪼였습니다
유나언니의 조개촉감은 특별해 보이더라고요
두번째인데도 무난하게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주간에 방문하신다면 유나언니와 햄버거샷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