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양복점안마 | |
선릉역 부근 | |
12월 | |
은솔 | |
박보영/ 165 C컵/ 극 슬래머몸매 | |
야간 | |
10점 |
오랜만에 야간 클럽서비스가 땡겨서 집에있다가 후다닥 양복점을 다녀왔습니다
연말도 다가오고 한해 마무리는 여자와 함께하고싶어서 술도안마시고 달렸는데 보통때보다 사람이 더많더군요
야간의 여실장님들과 직원분들께서 바쁘게 움직이고계시고
휴게실로 안내를받은뒤 커피한잔 마시면서 대기하고있으니 실장님께서 웃으시며 반겨주십니다
바쁘신와중에도 꼼꼼하게 스타일미팅 해주러오셨는데 저는 은솔양이 보고싶어서 여쭤보니 2시간 대기시간...
어짜피 자고 아침에 갈거라서 대기시간은 크게 상관없을것같아서 오케이 외치고 샤워먼저 했습니다
객실로 안마먼저 시원하게 받고 라면까지 먹은뒤에 쉬고있다가 안내받고 올라가봅니다
클럽층의 문이 열리자 T팬티와 하얀시스루 속옷같은옷을 입고 샤방하게 반겨주는 은솔양~!!
술을 안마시고 봐도 박보영인 궁극의 미녀~!! 요즘 넘나 보기힘들어져서 이번기회에 겨우 보게되는군요
손잡고 클럽안쪽으로 들어가니 일본어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한국말도 들려오고 ㅎㅎ
소리나는쪽으로 눈을돌려보니 일본사람들과 한국사람들이 여기저기 섞여있는채로 정신없는 떼X의 광경이~!!
이태원클럽에 와있는듯한 기분에 왠지 더 꼴릿한 복도에서 은솔양과 키스를 나누며 일본인옆쪽으로 이동해서 애무받았습니다
옆에있던 일본인이 저희쪽을보며 일본어로 뭐라뭐라하는데 엄지손가락을 세워보이는거보니 은솔양 이쁘다는뜻인듯 ㅎㅎ
진하게 클럽에서 놀다가 방으로 들어가서 물한잔씩 마시며 잠시 쉬는시간을 가진뒤
역립을 시작으로 키스부터 뜨겁게 애무해주면서 교감을 시작하니 흥건하게 달아오르는 은솔양
자기도 애무해주고싶다면서 야릇하게 얘기하더니 제 몸에 올라타고는 꼼꼼하게 제 몸을 훑으며 내려가고
69자세로 서로를 동시에 탐닉한후 콘을 장착하며 자연스럽게 연애 스타트해봅니다
잘록한 허리를 움직이면서 쫙쫙 쪼여오는 느낌에 집중하다가 마무리는 뒷치기로 개운하게 발사했습니다
올해가 지나도 여전히 어리고 이쁜미모로 오랫동안 볼수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