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술을 한잔하고 달림신이 와서 그전에 이벤트에서 당첨된 쿠폰도있어서 영이네로 연락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들어갑니다

큰문을 열고 들어가니 음악이나오고 미러룸같은 곳에서 클럽서비스부터 시작하네요

언니 첫인상이 정말 좋아보였어요

그전에는 주말이나 금요일에만 주로갔어서 클럽서비스 받을때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월요일이여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어요

그렇게 언니와 간단히 꼽고빨고 하다가 룸으로 이동합니다

방안으로 들어와서 같이 담배를 하나 피면서보니 어두운데서 볼때보다 얼굴이 더 나은것 같네요^^

담배피면서 이얘기 저얘기하다가 물다이 서비스를 받으러 들어갑니다

터치는 상당히 부드러운데 물다이 서비스는 약간 아쉽네요

근데 언니도 그걸 아는지 물다이 간단히 하고 나가서 제대로 하자네요 이때부터 기대가 되더라고요

나와서 시작하기전에 담배하나 더 피고서 엎드려서 기다려봅니다

언니도 제 위로 올라오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빨아들이는게 장난아닙니다 움찔움찔 했어요 이때

그렇게 뒷판이 끝나고 돌아누워서 제ㄸㄸㅇ 애무를 시작하는데 애국가가 자동으로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받고서 ㅅㅇ을하는데 언니가 언제 끼웠는지도 모르게 ㅋㄷ을 끼웠더라고요 그리고 서로 리듬을 타는데...

애무가 너무 강하고 좋았는지 넣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발사~~

꼭 끌어안고서 있다가 뒷처리하고 옆에누워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또 한참 주고 받았네요

언니 성격 너무 좋은거 같더라고요!!

그렇게 누워있다가 예비콜이 울리고 간단히 씻고 나오는데 끝까지 정말 정성스럽게 잘해주네요

언니 고마웠고 다음에 가면 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