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발걸음은 편하면서도 친숙한 티파니로향해
한식과 짜파로 아침 해결하고 귀여운 은실장님이랑
음료수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보따리 풀어놓고
마인드 좋으면서 빨리볼수있는 아가씨로 잡아주라고라니
오빠 제니퍼 알아요? 하는데 당연히 알지 ㅎㅎ
몇번 볼려고하다 예약경쟁에 밀려서 포기했는데
한시간정도 기다리면 다음타임 펑크난거있는데 어떠세요하는데
말끝나기도전에 그걸 물어봐? 당연히 기다려야지 하며 같이
빵터지고 이게 왠떡인가요~ 상쾌하게씻고 기다리다가
모실께요하는 삼촌을따라 제니퍼방으로 들어가는데
일단 보면 오 이쁘게생겼네 하는 생각이 딱 들고 어색하지않게
대화력도 좋고 이야기하는데 이놈에 눈을 어디다 두어야할지
옷을 입고있는데도 큰키에 볼륨감있는 몸매 속살을 보고싶은
마음이 너무 티났을까요? 오빠 우리이제 더 친해져볼까 하며
옷을벗는데 잘록한 허리에 c컵가슴은 더 풍만해보이고
조용히 옷을벗고 물다이로가 화나있는 똘똘이를 감추며
누워있는데 오빠 귀엽다하며 웃는데 귀엽다니!! 남자답지 ㅋㅋ
아쿠아를 뿌리고 부드럽게 바디를타는데 촉감이 상당히 좋아
편안하게 느끼고있는데 순간 들어오는 발까시!! 해주라해서
받아도 기분좋은데 무방비상태에서 받으니 더 야릿하게 흥분되고
거기에 혀놀림 좋은 응까시까지!! 이거 물다이에서 죽일려고하나
그렇게 앞뒤판 무사히 마무리하고 침대로 돌아와 얼굴보는데
더 이뻐보이는건 뭐죠 ㅎㅎ 급한마음에 키스로덥쳐 서로에몸을
마음껏 탐하는데 탄력있는 몸이라 더 매끄럽고 깊게들어오는 bj
물양이 상당히많아 입주변은 흥건히 젖고 방패장착후 삽입
서서히 느끼면서 움직이더니 커지는 신음소리와 올라가는 속도
허리에 모터달았나 생각이들정도의 몸놀림과 요염한 눈빛
탐스러운 가슴을만지며 정자세로 눕혀 강약 중간약 조절하며
피날레는 탱탱한 엉덩이를 만지며 뒷치기로 END
그렇게 마무리후 부둥켜안고 너내 여자친구냐 하며 말을던지니
오늘부터 우리 사귀는거 아니였어 하며 받아치는데 매력도있고
마인드 & 연애감도 좋아 왜 에이스인지 예약이 어려운지 느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