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반장의 이비자 클럽 굉장히 재밋어보여서 일단 방문해서 초이스가능하다고 해서 초이스했습니다

금반장님 미모를 보니 벌써부터 기대감이 폭발 !!

샤워 후 가운만 입고 금반장님 안내를 받습니다

엘베가 열리고 언니들이 쫙 서있는데 어우... 다들 교복을 입고 있네요

금반장님이 수요일마다 코스프레 하는 날이라 입혔다면서 자랑을 하시는데 자랑할 만합니다

언니들 쭉쭉 스캔을 하다가 한 언니가 딱 눈에 들어옵니다

긴 머리에 하얀피부 청순귀염상에 미인 교복을 입혀놓으니 진짜 민짜가 아닐까 싶어 고딩은 아니겠죠라고 금반장님께 드립을 한번쳤네요

아무튼 우유라는 이름에 언니 너무 스타일이라 바로 초이스하니 메인은 우유고 서브로 다른 언니들이 같이 서비스를 해줍니다

교복입은 언니들 사이에서 의자에 앉아 서비스를 받으니까 일반 방에서 코스프레로 교복을 입히고 플레이 하는 것 보다 훨씬 야하게 느껴집니다

현실에선 불가능해 상상으로만 해봤던 것들이 현실로 펼쳐지니 약간 현실감각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극도의 흥분감이 느껴져서 그런가 정신이 몽롱한게 느낌이 희안했습니다

복도에서 충분히 즐기다가 방안으로 들어갔는데 이미 다른 손님과 언니가 열심히 붕가붕가 중이었네요...

평소같았으면 좀 소극적인 성격이라 못했을텐데 그 커플과 함께 한 침대에서 붕가붕가를 시작합니다

그 손님은 많이 다녀보신 분인지 엄청 잘 즐기셔서 거리낌이 없으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역시 뒷치기였습니다

서로의 파트너와 뒷치기를 즐기면서 언니들은 다른 파트너의 꼭지를 빨아주며...

허용 가능한 범위내에서 아주 난잡한 플레이들을 즐겼는데 이런것은 처음이라 그런지 머리속이 새하얘져서 자세하게 기억이 나질 않네요

느낌은 마치 취하진 않았는데 만취인 기분같은...

일이 바빠 자주는 못오겠지만 시간 날 떄마다 계속 올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