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이...엄청 찾았는데...이브에 있었네요...거의 제 이상형이라

모 업장에서 주구장창 봤었는데...어디로 갔나했더니...ㅋㅋㅋ

일찍감치 전화로 출근여부 확인하고 출발했네요....

하지만 대기시간이 꽤..나오네요....ㅠㅠ 하지만 끈기있게 기다린 결과

오랜만에 보게된 스완이 방으로 입장합니다

역시 옷도 세렴되게 입고 정말 잘꾸민 스타일이 제 맘에 쏙드네요

이제는 어느 아이돌 보다 더이쁜 아이돌급이라 생각되요 스완이는

아이돌은 이돈으로 제가 만날 수 없잖아요 ㅋㅋㅋㅋ

오랜만이라며 손터치 들어오면서 제가운 속으로 은밀한 유혹이 시작되네요

이쁜 와꾸에 이렇게 잘해주니 제가 다시 찾을수밖에?

최절정의 귀여움과 섹쉬함에 풀발기

제몸에 올라가서 애인모드 해주는데 이런 환상적인 얼굴이랑 몸을 제가 탐할수있는게 마냥 행복하네요

뜨거워지는 저의 존슨을 다시 먹고싶은지 제껄 두번째 비제이와 저를 녹이는데 당하수가 없네요

이 언냐 저를 미쳐버리게 해주는 뭔가있어요

후배위에서 하트 엉덩이를 보면서 해보는데 쪼임도 좋고 저한테 흥분해주는

모습에 올챙이 삼백만마리 대방출을 해버립니다

끝까지 안아주고 나갈때도 포옹해주면서 키스해주는 스완이

너무 사랑스럽기까지 하네요?

한 시간 동안 너무 느껴버려서인지 넘나 허기가 지더라고요

그래서 나오자마자  백반에 라면 한 그릇 후루룩 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