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핫세 | |
주간 |
핫세언니 봤네요.
에약 몇번 실패하고 나서 드디어 봤구요.
핫세언니는 처음인데 먼저본 다른분 추천과 후기 및 프로필 정리하니 제 스타일인거 같아 예약 했지요
잠실에서 학동역까지 택시차고 방문 했는데, 이날 따라 이상하게 차가 안 막혀 금방 갔네요
학동역 사거리에 있어 다오 찾기 수월하지요
입장하여 스탭분들 안내에 따라 닉 대고 계싼하고 샤워하고 준비 했네요.
다오 주간에 지명 언니 있지만 핫세언니 유명하다고 하기에 정말 궁굼했네요.
스맛폰가지고 좀 놀다 안내 받아 이동했지요.
160초반의 키와 글 처럼 슬림급의 날씬녀로 비율 좋아 작아 보이지 않았구요
슴가는 B컵
역시 와꾸가 단아한 미를 가진 미녀였네요.
고급 + 세련됨으로 무장한 언니로 안마에서는 보기 힘들거 같은 분위기를 풍기네요.
성격도 발랄 친절 붙임성 쵝오~
물다이 서비스도 수준급으로 정말 잘하네요
애무받으면서 온몸떨림 현상 튀어나온것도 오랜만이었구요.
BJ 받으면서 위기의 순간이 온것도 오랜만 이었네요.
역립 위주로 핫세를 탐하니 제 자지 빨고 싶다하여 역69를 하여 서로의 성기를 빨고 애무를 하다
콘 끼고 구멍에 삽입 하여 펌프질 시작했는데 이렇게 찰떡같은 느낌도 경이로왔네요.
피스톤질 수어번에 심호흡 수어번을 하고 빨리 싸기 싫어 체위 도 바꿔 보고 했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고 분신들 발사해 버렸네요.
핫세언니 유명세가 왜 있는지 역시 접견해야 알 수 있다는... 글보다 필견 하는게 더 도움이 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