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베스트 주간 방문 했구요

지인들과 왁자지껄 스타일 미팅하고

실장님 추천에 따라 모찌가 선택 되었습니다.

아담한 키에 살짝 오동통한 떡감좋은 몸매

땡글한 눈에 야시꾸리 입은 듯 벗은 듯한 복장

클럽의자에 앉히고는 BJ로 시작하여 원샷까지 시전해줍니다

양 옆에 언니들 제 가슴 희롱하고 손을 이끌어 가슴 조물락 엉덩이 주물럭

탕방 들어가서 얼굴 보니 야시시 섹시 스타일입니다.

상격도 활발한거 같고 리드도 잘해주는게 마음에 들었구요

담배탐과 음료탐하고 물다이 서비스 받았습니다.

하드한 물다이 스킬에 클럽언니인가 의심했습니다

완전 클럽에 다니면서 잊고 있었는데 FM서비스 오집니다

끝나고 침대로 와 본게임

침대에서 편하게 붕가위해 모찌 언니에게 몸을 맏기니

바로 풀 발기 되어 딱딱한 기둥을 잡고 구멍에 꼽아서 마구 흔들어대고

저도 정신집중 하면서 꼭 끌아안고 키스하다 보지조임에 맞춰 발사... 완전 토끼..

시간남네요.... 두번째인데도 그렇게 빨라본적이....

모찌의 하드한 서비스에 당할때로 당한 날이였습니다

친구들도 모두 좋았다고 하고~ 전부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