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이 | |
강남 | |
10/29 | |
라라 | |
주간 |
오늘 만난 매니저는 예명이 라라 라는 매니저였는데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처자라 정말 좋았습니다.
성격도 활발하고 워낙 귀엽게 생긴게 딱 제가 원했던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달리면서도 정말 애인하고 하는 기분이랄까요ㅎ
특히 키스를 너무 적극적으로 해주는데 실제로 절 좋아하는 기분이 드는듯한 묘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키스만 몇분동안 해주다가
서서히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제 육봉을 살살 손으로 만져주면서
강한 흡입으로 절 공격하는데 정말 안쌀려고 안간힘을 주고 버텼네요ㅋ
그런다음 69자세를 취하더니 가슴꼭지부터 핥게 해주더니
서서히 꽃잎을 제 입쪽으로 가까이 대자
저는 주체없이 그녀의 꽃잎을 애무하면서 흥분을 최고조로 가져갔습니다ㅎ
그 다음 본격적인 합체로 여상으로 제껄 꽂아 왕복운동해주는데
부딪힐때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 이 상태로 계속 있고싶은 생각이 드네요ㅎㅎ
정말 애인같이 느껴져서그런지 그녀와 관계갖는게 낯설지않고
오래된 애인하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