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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연두......
일전 리아를 만났을 때 서브 추가로 만났었던 여인....
쎅시한 매력과 서브 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열정적인 연애를 선사해 주던 그녀를 메인으로 만났습니다.
그녀와의 1시간 후 그녀 플필 소개문구, 그녀 얼굴만 봐도 싼다는데.....란 말이 진짜로 느껴지더군요..
클럽을 선택하지 않아서인지 그녀를 개인 탕방으로 내렸네요.
비키니 만을 입고 있던 그녀가 층간 이동을 하느라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촥 달라붙는 니트 원피스에 드리워지는 라인이 예술입니다.
밝은 곳에서 보니 더욱 쎅시하게 이쁜 그녀...
담배 한 대 태우면서 지난 서브로의 만남을 얘기하면서 수시로 뽀뽀, 터치...
탈의 후 드러나는 건강미 넘치는 쎅시한 피부... 자연 태닝을 통한 쎅시하게 다듬어진 구릿빛 부드러운 피부를 어찌나 쓰담쓰담 했는지..
서브로 만났을 때의 애무도 장난 아니었는데,
그 애무 은근 기둘렸는데 분위기에 취했는지 둘 다 너무 후끈 달아올라 애무 쵸큼 하다가 콘을 씌우는 그녀..
좀 더 해주길 바라는 아쉬움 따위 없이 나 또한 그녀를 빨리 덮치고 싶어 그녀를 눕히고 부드럽게 애무를 하며 그녀 안에 진입합니다.
합이 너무 잘 맞았는지 너무도 느끼는 그녀...
마무리 후 그녀 꽃잎을 엄청 적시고 깔아둔 수건까지 애액이 고이고....
이거 오빠꺼야~ 내꺼 아냐~ 왤케 마이 쌌어~~ 라며 장난치는 그녀....
ㅋ 순간 콘 내의 애액을 그 수건위에다 마저 뿌리는 장난을 칠까 하고 생각할 때, 소중한 사람과의 연애 후 그 느낌 간직하고파 연인들이 그러듯이
나를 꽉 끌어안고 품 속으로 파고드는 그녀....
현아, 리아, 케이 등 이미 지명녀들 즐비한 다오 주간 박스 안에서,
소다, 해솔, 규리 등 다음 클럽으로 볼 여인네들 머리속에 그려져 있는 이 박스 안에서.....
그냥 그녀에게 푹 빠져들고만 싶은 이 느낌은????
1차례 서브 이후 단 한번의 연애로 훅 빠져들게 만드는 치명적인 여인, 팜프 파탈 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