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 |
강남 | |
11월 4일 | |
새하 | |
주간 |
날씨가 꾸리꾸리하고 마음도 꾸리꾸리해서 근처 메이에 다녀왔네요
그냥 기분탓으로 간거라 실장님에게 누굴볼까요 여쭤보니
분위기 밝은 새하언니를 추천해주셨어요
그래서 새하를 보기로 하고 방을 안내받았습니다
방문이 열리자 귀욤귀욤한 언니가 수줍게 생글생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첫느낌은 딱 귀여운 옆집 여동생느낌
스윽 스캔을 해보니 162~3 정도 키에 강아지상으로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네요
거두절미하고 본게임에 들어서니 떡감좋은 몸매에 잡았을때 손맛 좋은 이쁜모양의 C컵 슴가
귀여운 얼굴과는 반전이었던 빡쎈 침대서비스까지 아주 베뤼굳굳굳!!
한참 붕가붕가 하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가져가는 새하.. 그리고 생긴거와는 다르게 아주 섹한 반응!!!!!
@ _@?? ?!?!!?!?!?!! 뭐지?? 당황스럽지만 개꿀인데?! 하는 찰나에 참지 못하고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새하랑 이야기해보니 항상 이런건 아니고 새하도 많이 느끼면 이런 반응이 터진다고 하네요 ㅎㅎ
역립 열심히 했던 결과가 좋았던거 같아요 ㅋ
클럽할까 싶었다가 클럽 안한건데 클럽못지 않은 즐거움을 가져갔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