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 |
우성 네거리 | |
6/14 | |
기본 | |
마돈나 | |
룸삘 화려한 이쁜이, 60 중반 글래머~ 자연산 B컵 가심에 빨아먹고 싶던, 너무나 부드럽고 탱글한 꼭지.. | |
굿~ | |
주간 | |
10 |
이뻐하는 지명들이 넘나 많은 금붕어.......
보고픈 여인들이 참 많았지만, 보름실땅님 꼬심에 넘어가 본 여인은 새로 출근한 앤앱 마돈나..
이쁘고 쎅시한 눈망울, 화려한 이미지의 글래머 여인입니다.
일을 오래 쉬었다며 올만에 일을 해 긴장이 많이 된다는 그녀..
다이에 누워 바디를 타는데, ㅋ 정석 바디를 제대로 타주네요.. 특히나, 뒷까시 할 때는 혀 끝으로 내 항문을 뚫을 듯 깊게, 그리고 오래.... @.@
너무나 열심히 바디를 타는 바람에 그녀 얼굴이 아쿠아로 범벅이 되고, 그 이쁜 입술을 탐하느라 내 얼굴에도 꽤나 아쿠아가 묻어나고... ^^;
침대로 건너와서는 그녀 애무를 받다가 키스하려 위로 올라오는 그녀를 눕힙니다.
그녀 입술을 부드럽게 탐하고,
자연산 B컵 탄력 가심에 아주 이쁘게 달려있던, 계속 빨아먹고 있고 싶던 너무나 부드럽고 탱글한 사탕같은 꼭지..를 머금다가,
처음 보는 여인이기에 아래 꽃잎까지는 탐하지 않으려 했는데 오래 쉬었다는 그녀의 말에 묘한 궁금증이 생겨 내려가본 그곳은,
자연산 내음의 애액이 이미 충분히 적시어져 있네요..
CD 를 끼우고 그녀 안을 천천히 천천히, 그러다가 내 상체를 들어 그녀 앞쪽이 자극되게 깊게 찌르고,
다시 부드럽게 그녀를 탐하다가 내 상체를 위로 한껏 끌어올려 그녀와 키스하며 그녀의 클리와 질 안 아랫쪽이 자극되게 자세를 취하고..
어느덧 느끼기 시작하는 그녀......
저만의 착각이었을까요?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언니들 거짓으로 하는 신음소리가 아닌,
언니들 참으려 노력하며 그래도 세어나오는 그런 신음소리가 아닌.....
마치 둘이 모텔에 들어와 쎅s를 하며 자연스레 터져나오는 것 같은 그녀 쎅...소리..... 마 돈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