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회식자리 너무싫은 회식....
중간에 아프다고 뻥치고 마무리....
떡이 너무치고싶은데...뭐...맨날 회식이라니...ㅠㅠ젠장...
9시가 되어 철수로 갑니다.

루싸실장님과 이런저런얘기후에 비비안이를 보기로 하고 1시간정도 대기
샤워하고 밥까지 먹고 핸드폰하며 놀고있으니 스텝분이 모시러 오네요
쫄래쫄래 따라가 들어간 비비안방 완전 고급삘의 와꾸...어디서나 못볼 와꾸녀...비비안...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우왕~~ 반전 !!!
남자들이 좋아라하는 호불호 없는 와꾸
비비안 언니를 처음봤을때 그런느낌이었지욥.

아무리 몸매가 훌륭해도 옷 위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법인데
비비안 언니의 몸매는 어떤  헐렁한 옷을 입어도 명품 힙을 감출수가 없을것같은
그런 몸매네요
헐렁이는 블라우스를 입어도 가슴이 꽉 끼는건 어쩔수 없네요
서비스는 기본이상 해 주더군욥.

스킬자체가 노련한데
스킬과는 별개로 느낌이 좋습니닷.
앞으로 연애할때도 좋았지만 뒤로할땐 엉덩이와 뒤태라인이 엄청나더군욧...
시각적인 효과도 무시를 못하겠더군욧...
첨엔 살짝 도도?? 차도녀 같았는데 연애가 끝나고 폭 안기는 모습에 홀딱 반해버렸지욥.....
처음엔 몸매와 와꾸에 반다하다가 나중에는 마인드까지 반하게된 볼매언니 비비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