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단의 영역에서 달콤한 열매를 따먹다

안마 기행기


금단의 영역에서 달콤한 열매를 따먹다

액자 1 23,145 2020.01.15 16:26
애플
강남
1월 14일
60분 단독코스
세라실장
신아영아나운서 싱크/160초중반/자연B+?C컵/떡감좋은 약통
애교넘치는 성격
야간
10점


 

애플


주간,야간 모두 친절한 응대를 보여주며 에이스언니들도 많고 실장님들이 예쁘기로 소문난 곳
재밌고 다양한 이벤트들과 각종 할인이벤트들이 많아 자주 들리게 된 곳이다
위치는 역삼역 선릉역 사이에 있는 르네상스사거리 근처이고 통건물에 주차가 가능하고 발렛서비스도 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에 식사나 휴식공간 등 편의시설도 잘되어있으며 응대도 친절하다
야간쯤에 방문했을 때 너무 사근사근하면서 애교도 많으시고 눈의 띄던 실장님이 계셨는데 실장님이라 차마 손은 못대고...
근데 알고보니 이벤트실장님이라 눕힐 수 있다는 소식에 언니와 질펀하게 즐기고 나왔는데도 바로 예약해버렸다

세라실장


와꾸 : 약룸삘에 여우상으로 웃을 때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개인적으로는 아나운서 신아영 싱크가 보였다

몸매 : 키는 적당한 163정도 되려나...
         전체적으로 약통스러운 느낌에 떡감좋은 섹시한 몸매
         가슴은 꽉차는 B? C?정도 피부가 투명하고 하얀피부며 말랑말랑 부드러운 마쉬멜로우같다

서비스: 기본적으로 하드하지 않고 모든 서비스는 가능한듯 손님에 맞춰서 서비스하는 것 같았는데 오일바디가 주력인 것 같았다
            소프트하면서 할건 다하고 부드럽게 잘 흥분시키는 스타일이다

마인드 : 대기실에서 봤을 때부터 엄청난 해피바이러스 덩어리였다
            항상 웃으면서 애교도 많고 남자들이 딱 좋아할 그런 성격에 방에서 단둘이 침대에 눕혀보니 더 사랑스러웠다

연애 : 서비스도 마사지,스크럽,스웨디시 시오후키 등등등 엄청 많던데 다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최고는 단연코 연애다
         20살 처음 연애하는 처녀처럼 부들부들 활어반응에 수건을 몇장씩 적셔버리는 보짓물... 떡감과 연애반응은 최고였다 

 

금단의 열매를 맛보다


안마든 어디든 유흥업소에 항상 언니들만 따먹으러 갔었는데 실장님을 따먹는다니... 
하면 안될 것 같은 금단에 영역에 손을 내미는듯한 짜릿함이 감돌았다
언니와 불떡이후 힘들어 잠시 휴게실에서 쉬고 있다가 만난 세라실장...
몇번 봤었지만 정말 맛있어보인다

주접일 수 있지만 용기내 먼저 대시해봤는데 가자고 손을 잡고 일어나는 세라실장이 처음엔 장난 치는줄로만 알았다
손을잡고 일어나 팔짱을 끼고 카운터로가서 계산하라는데 장난이라도 정말 눕히고 싶었기에 얼마냐고 하며 얼떨결에 계산까지 끝마치고 바로 올라가자며 엘리베이터까지 탄다
이정도면 장난이 아니라 진짜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원래 되는게 맞냐며 두번 세번 확인했다

알고보니 세라실장은 이벤트실장으로 정당하게 눕힐 수 있는 실장이라고... 왜 이제야 알았는지 후회가 된다
평소엔 문앞에서 실장님과 헤어지고 언니와 만나는데 이번엔 실장님과 같이 방으로 들어간다
문이 닫히고 단둘이 있으니 더욱 애교가 폭발하는 세라실장...

침대에 앉아있는 나에게 다가와 무릎위로 앉으면서 나를 흥분시킨다
가운안으로 가려져있던 불떡으로 쉬고있던 똘똘이가 다시 화가나면서 세라실장에 소중이를 향해 돌진한다
유연한 허리놀림으로 내 똘똘이를 가지고 놀며 애교 넘치는 세라실장은 점점 야릇한 표정으로 바뀌어간다
살며시 허벅지를 만지던 손이 부드럽고 글램한 엉덩이로 옮겨가며 내몸에 더욱 밀착시켜본다

세라실장도 흥분되는지 숨이 거칠어지면서 내 가운을 벗기기 시작한다
나도 세라실장의 옷을 벗기며 상상만 했던 알몸을 내눈앞에 펼처본다
새하얀 눈같이 뽀얀피부에 실핏줄이 보일정도로 투명하고 적당히 약통스러운 글램한 몸매는 보기만해도 쫀득쫀득한 떡감을 나에게 선사해줄 것 같다
서로 알몸이 된채로 부비부비를 하다가 위생상 간단하게 씻고 진행하기로 한다

샤워 후에 바로 침대로 가서 아까와 같은 끈적끈적한 분위기로 즐기고 싶었으나 서비스도 궁금하여 간단하게 오일바디를 받아보기로 했다
몸에 아쿠아 대신 오일을 뿌린채 부드럽게 자극하며 바디겸 마사지같은 느낌으로 진행되는데 뭔가 더 야릇하다
분명 불떡치고 나와서 바로 또 연애를 하는건데도 한달은 굶은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바로 박으면 왠지 토끼가 될 것 같았다

안마에선 서비스를 위주로 받고 역립은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만은 예외였다
세라실장을 눕히고 달콤한 입술을 맛보며 부드러운 젖가슴을 만져주니 벌써 입으로 전해져오는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입술을 떼고 목부터 내려가면서 쇄골을 타고 꼭지를 빨아주니 벌써 흥분한듯이 몸을 베베꼬는데 처음엔 너무 연기가 심하다고 생각을 했다

이런 인위적인 반응을 안좋아해서 풀발기 됐던 똘똘이가 살짝 풀이 죽었는데 점점 꼭지와 젖가슴을 빨아줄수록 부르르 떨면서 반응하는게 왠지 연기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긴가민가 하면서 밑으로 점점 내려가다가 보지를 보고선 딱 알아챘다
진짜로 엄청 느끼는 활어였다

밑에 깔아놨던 수건에 이미 보짓물이 흘러내릴 정도로 촉촉하게 젖어있어 보지구멍쪽부터 혀를 가져가니 바로 허리가 튕겨져 올라오면서 반응한다
보짓물도 냄새안나고 달콤한게 좋아 구멍부터 시작해서 클리까지 싹싹 핥아먹는데도 계속해서 마르지 않고 뿜어져 나온다

활어반응과 보짓물에 다시 풀발기된 똘똘이를 안전하게 장비를 끼고 귀두를 살살 문지르며 보짓물을 발라서 넣어준다
물이 하도 많아서 그냥 쑥 들어갈줄 알았는데 넣을때부터 꽉 쪼이는 느낌이 나더니 뺄 때도 꽉잡혀서 탁탁 걸리는 떡감이 죽여준다
잔뜩 느끼면서 보지속이 꿈틀꿈틀 움직이면서 쪼여줘서 똘똘이가 너무 좋아 정신을 못차린다
그래도 한발빼고 온거라 바로 토끼가 되진 않아서 다행이다

정상위로 박아주다가 옆치기도 박아주고 반응이 너무 좋아서 진짜 열심히 떡치는 맛이 난다
뒷치기로 바꿔서 박는데 아래 깔린 수건이 흥건하고 보지 주번이랑 똘똘이 주변에도 다 젖어서 난리도 아니다
엉덩이를 잡고 벌려서 박히는 보짓살을 감상하면서 박다가 앞에 거울로 엄청 느끼고 있는 세라실장 얼굴이 보인다
얼굴을 보니 더 꼴릿해져서 그냥 골반을 잡고 엄청나게 박아주는데 잔뜩 젖어서 부딪히는 살들이 사운가 지린다
세라실장 표정도 죽이고 신음소리도 야동급 사운드에 점점더 흥분해서 풀파워로 박아주니 자세를 못잡을 정도로 좋은지 아예 침대에 상체를 붙이고 엉덩이만 든채로 부들부들 떠는데 보지안에서도 엄청난 쪼임이 느껴지면서 못참고 싸버렸다

똘똘이가 울컥울컥하는 느낌에 바로바로 반응이 올정도로 엄청 예민해진 상태에 세라실장....
똘똘이를 살짝 뺏다가 다시 박으니 엄청난 반응과 함께 물이 주르륵...
다시 끝까지 박은채로 뒷치기상태에서 상체를 일으켜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주물주물해주는데 몸의 떨림이 전해진다
뒤에서 꼭 안아준채로 키스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 콜소리가...
아쉽지만 같이 샤워하고 세라실장은 잠시 휴식과 정리를 위해 남고 먼저 나왔다

연속 두번 불떡에 너무 힘들어 백반을 시켜서 천천히 먹고 있으니 세라실장이 나와서 인사를한다
방금까지 불떡치던 사이인데 이렇게 대기실에서 얘기하고 있으니 뭔가 또 야릇한 느낌에 꼴리는 똘똘이가 느껴져서 당황스러웠다
근데 주간에도 이런 이벤트실장님이 있다는데 한분 예상가는 분이 있는데 그실장님도 장난 아니던데 주간에도 시간내서 한번 들러봐야겠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1.16 10:46
세라실장님과 달콤한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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