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느낌이 풍기는 츠자가 인사를.
옷도 화이트
그녀의 얼굴도 화이트
들어난 살을 보아하니 또 화이트.
뭔가 딱 갖춰진 츠자를 보면 뭔가 해보려는 마음이 반감되는데
이 츠자는 단정한 듯 하면서 한 두 군데가 흐트러져 있는 모습에서 빈 틈이 보여
내가 너에게 다가가도 되겠다는 마음이 들게 해주어 고맙다구.
그녀는 뭔가 쑥스러운 듯 눈을 쳐다보다가 고개를 돌리지만,
아마도 옆 모습에 자심이 있어서 그런가부다 ㅋ.ㅋ
하얀 알몸이 드러나면서 그녀의 가슴이 자극적인 모양새를 하고 있다.
유륜도 크지 않고 꼭지도 작은 듯 알맞아
비쥬얼적으로나, 입 속에서의 촉감, 미각적으로나 대 만족이므로
손가락 사이에 끼고 슬며시 주물러 보는 행위에 행복감이 들었단다....고마워 수하
그녀를 탐하는 동안에 내가 마치 감전되는 듯.
이건 진짜야....미치겠어.
하얀 몸, 어쩔 줄 몰라하는 너의 청순스러운 얼굴과 표정에서 난,
미처 꽃의 향연이 나를 감전사 시키려는 음모인지 모르겠어.
앗싸리 섹시한 컨셉이면 뭐 그려려니 하는데
아닌데, 왜 느낌은 미쳐버리겠는거야.
너 같은 츠자는 날 피카추로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