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고 있으니 영화채널에서 불떡을 치는걸 보고 있으니

저 역시 불떡이 급 생각이 나서 아무 생각없이 쥬시로 달렸습니다

대충 옷 주섬주섬 걸쳐입고, 주섬주섬 걸쳐벗고 물다이고 뭐고 다 필요없고

아쿠아 잔뜩 뿌려놓고 부비부터 물빨까지 혼자 정신없이 죽자살자 달려들었습니다

살짝은 당황한 지아가 조심스레 괜찮냐고 물어보길레 그냥 불떡이 땡겨서 주채를 못하니

여기저기 아무데나 막 빨아달라 하고 저도 정신없이 조개부터 빨아재꼇습니다

콩 장착도 대층 손으로 빨리빨리 끼고 일어선 상태로 지아를 들어올려 박아댔습니다

한마디로 파워섹 했네요 신음소리가 어찌나 간드러 지던지

아마 확성기 틀어놓은것 처럼 울려퍼지는게 귓가에 맴돕니다ㅎㅎ

30분간 미친듯이 박아대고 나서 가슴에다가 싸고 문대고 나름대로 환상을 실현해볼만한 언니네요

아무튼 굿굿!! 강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