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가 이사하면서 업장 이름을 스타트로 바꾸었네요..

영업진들이나 아가씨들 그대로 이동하고 

주간에 보검실장 합류하여 더 강력해진 라인업을 보이고 있네요..

지난주 금요일날 오픈했는데 이제서야 오게 되네요..

메이가 스타트로 이사하면서 새로 생긴 서비스가 눈에 띄는데요..

그건 바로

집이 논현동인데 집에서도 픽업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가능하다고 합니다..

실제로 집에 있다가 전화받고 나가니 차가 바로 앞에 나와있네요..

편안하게 픽업차 타고 스타트로 향했습니다..

도착하고 나서 오랜만에 보는 실장님들 빈손으로 가기 좀 그래서 음료수 한박스 사고 오픈 축하 멘트와 함께 업장을 들어섰네요..

한담을 담소나누고 본 목적인 스타일미팅을 해봅니다..

지난번 클럽으로 진행하고 서브로 봤던 언니를 보고싶은데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 스타일적으로 말씀드렸더니...

누군지 알겠다며 준비시켜놓겠다 라고 하시네요..

냉큼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바로 입장~

<실장님의 허락을 받고 찍었습니다>

기다란 복도에 화려한 조명들이 우와~

실제로 보면 더 화려하고 설레임 가득한 불빛(?) 입니다.

잠시후에 5명 정도의 언니들이 나오더니 저를 의자에 앉혀놓고 빨리기 시작합니다...으흐흐... 

의자왕이 된 듯한..의자에 앉아 빨림을 당하면서 

앞 방에 다른 언니가 손님과 붕가붕가 하는 장면 포착...

이거 뭐 리얼 야동이 따로 없네요...흥분을 더 해가고

메인언니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명찰을 달고 있네요... 이름은 진아..

셔츠 사이로 보이는 풍만한 가슴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셔츠 단추를 하나씩 풀어나가는데 왜 이렇게 설레고 떨리는지...

이 심정을 눈치라도 챗는지..털털하게 웃어버리네요..

친화력은 가히 최고입니다..

한올 걸치지 않은 몸매는 비율 좋은 아담 슬래머 !

자꾸 눈길이 가게 만드는 몸매네요...

서비스 해준다며 욕실 안으로 들어가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누워있으니 

야들야들한 가슴이 접촉을 해옵니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가슴이 저도 모르게 손이 가네요..

자연스럽게 허리도 잡아보고 .. 

bj 또한 훌륭하네요... 흡입력있게.. 쫙쫙 팔아제끼는데... 와...쌀뻔...

침대로 옮겨 본격적 연애타임..

진아 언니의 거부감없는 스킨쉽과 키스.. 

그리고 적극적인 마인드에 감동하게 만드네요...

키스 장인 부럽지않은 혀놀림 또한 훌륭합니다..

커질대로 커진 육봉을 진아의 꽃잎에 넣어보는데..

순간 움찔...

쪼임이 이렇게 좋을수가 있나요..

제 물건이 작진 않지만... 아담한 체형이나 그런지 쪼임 또한 훌륭하네요..

게슴츠레 뜬 눈이 더욱 더 흥분되게 만들고..

출렁이는 가슴을 붙잡고 모든 힘을 쏳아부었네요..

힘 빠진 저를 끌어안고 

"잘 했어.. 잘 하네..? " 라고 속삭여주는데 

왜 이렇게 고마운 마음이 드는건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