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MAy) 스타트 | |
산다라 | |
야간 |
프로필을 보다가 옛 지명을 찾았는데..
업장의 픽업 서비스에 더 끌리네요..
집에서 픽업을 호출을 하고 대략 5분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주말이라 도로가 한적해서 그런지 빨리 왔네요
픽업 차량을 타고 업장으로 ㄱㄱㅅ
산다라 싱크가 있어서 이름을 산다라 라고 한다는데 싱크 좀 있는건 사실이고..
순한 이미지에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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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언니를 보는건 누구보다 떡감도 좋고 마인드가 훌륭해서 입니다..
키스도 잘 받아자고 역립 / 서비스 도 잘해주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서 몇번 보게 되었는데 계속 보게 되네요..
누워있을때의 풍만한 가슴이 이쁜 원형으로 자리 잡을때 이 큰 가슴을 부여잡고 떡칠때의 쾌감이...
말로 설명할수가 없네요...
저는 오늘도 무한으로 달리고 큰 가슴에 얼굴을 뭍고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