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오늘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AV안마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안마 경험담:
언젠가 전과장님과의 스타일 미팅 중에....
"저는 밸런스 잡힌 귀여운 스타일이 좋아요~" 라고 말씀드리니...
"그럼 다음번에는 나나 한번 만나보세요~ 좋아하실 거에요"라고 하신 말이 기억이나서~
출근여부를 확인하고 나나를 예약해 봅니다.ㅋ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방에서 티비와 함께 조금 쉬고 있으니~
시간이 되었는 지 스텝분이 나나에게 안내를 해 주시네요^^
노크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적당한 키에~ S라인의 굴곡이 심히 섹시해 보이는 나나언니가 인사를 합니다.ㅋ
일단은 몸매에 무지 흡족한 마음이 들고~
잠시 후 자세히 보게 된 섹시한 민간인 삘의 예쁜 외모에 더욱 흡족한 마음이 들더군요~ㅎ
선수삘이 별로 나지 않는~
길을 가다가 스쳐지나가면 한번쯤 뒤돌아 볼만한 매력적인 얼굴 이더군요ㅋ
나나가 건네준 음료를 한잔 마시며~ 나나와 첫 대화를 나누어 봅니다ㅋ
섹시한 외모와는 다르게 통통튀는 기분좋은 대화술의 나나~ㅎ
약간은 기분좋은 사차원의 느낌과 조금은 백치미가 느껴지는 나나입니다.ㅋ
그렇게 잠시 대화를 나누다가 샤워를 하기 위해 옷을 벗습니다.ㅋ
옷위의 실루엣에서도 느꼈지만~ 정확히 딱 내 스타일의 군살없는 글레머 스타일의 몸매~ㅎ
한시 빨리 나나의 몸을 탐닉하고 싶은 충동이 들더군요~ㅎ
하지만, 꾹꾹 마음을 눌러 참고~ 나나의 부드러운 손에 샤워를 받아봅니다.ㅋ
샤워가 끝나고 침대에서 이어지는 본격적인 시간~
나나가 서비스를 시전하려는 찰나~
무언의 행동으로 나나를 제지하고~ 나나를 눕히고 제가 역립을 시도해 봅니다~
"오빠는 받는 것 보다~ 해주는 걸 더 좋아하는구나~!!"ㅋㅋ
대답없이 나나의 몸을 탐닉해 봅니다~ㅎ
탐스럽고 보기에도 만지기에도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나나의 풍만한 가슴~
그 가슴에 얼굴을 뭍고 한참을 정성스레 공략을 해 봅니다~
서서히 반응이 오는지~ 숨소리가 가파지고~ 살짝살짝 몸을 떠는 나나~
그 반응에 이상스레 내 흥분도가 점점 올라가고~ 조금더 거칠게 나나의 몸을 탐닉해 갑니다~
이윽고 도달한 나나의 신비로운 그곳~!!
최대한의 정성과 할 수있는 최대한의 스킬로 정성스레 그곳을 느껴봅니다~
점점 물기가 비치기 시작하고~
나나의 신음소리와 몸의 반응들이 온전히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나도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기에~ CD를 장착하고~ 그대로 나나의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상상했던 것 그 이상의 황홀한 느낌~
나나와 연애를 하면서도 느끼지만, 역시 여자는 만질거리가 있어야 한다는 그 지론이~
더욱 확고해 지게 만드는 나나입니다.ㅋ
움직임으로 인해 나나와 살결이 부딪힐 때 마다 그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ㅎ
방안으로 울려퍼지기 시작하는 나나의 사운드와~
사운드가 커질수록 더욱 거칠어 지는 움직임들~
어느순간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는 것을 느끼고~
제일 좋아하는 자세인 후배위로 시원하게 발사를 합니다~ㅎ
"오빠~ 박력있다~~!!" 라면 칭찬아닌 칭찬을 해 주는 나나~ㅎ
지명삼을까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