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은비 | |
주간 |
클럽명소 다오에서의 달림은 언제나 즐겁다~!
입장부터 화끈하게 반겨주는 언니들이 행복감을 안겨줬습니다
오늘의 메인파트너 은비가 일단 너무 마음에 들었고
서브로 붙어주는 언니들 덕분에 그 흥분감은 더욱 올랐습니다
어찌나 진득하게 놀아주는지 내 메인파트너가 누군지 구분을 못할정도
나의 손을 가져가서 자신들의 봊이에 막 문지르면서 앙앙 거리는데
그게 물론 장난이고 텐션을 올리기위한 행동이지만 굉장히 흥분되었네요
그 와중에 은비는 내 잦이를 붙잡고 빨면서 아이컨택하는데 휴
더이상은 참을수도없었고 참기도싫고 빨리 박고싶다고 이야기했네요
옆에서 터지는 환호성 그리고 화끈하게 박아달라는 은비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신나게 박음질을 시작했네요
방으로 이동해서도 정작 은비는 서비스 준비하느라 조금 바빳는데
서브로 들어온 언니들이 내 잦이를 붙잡고 어찌나 잘 놀아주는지
정말 1초도 지겨울틈이 없었네요 ㅋㅋㅋㅋ
은비에게 서비스를 받고나와 연애를 진행할때도 서브언니가 들어와
같이 내 몸을 핥아주는데 대박이다 대박
흥분감 넘치는 연애를 마무리짓고 잠시 쉬고있으니 또 서브 언니들의 향연
진짜 이게 클럽이다 클럽 제대로 즐기고 싶을 땐 정말 다오가자.....
●은비●
키는 160정도?
민삘 느낌 와꾸는 귀여운 상
슬림 자연산 B컵정도
왁싱 봊이 역립족 추천
주간 클럽텐션 최고
강력한 박음질을 원하는 귀여운 섹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