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 | |
블랑 | |
야간 |
가게에 들어가니 실장님이 웃는 얼굴로 맞이해 주네요.
계산을 마치고 실장님과 미팅후 블랑언니로 결정하고 대기합니다.
방에서 기다리며 한 20분 정도 지났을 무렵 실장님이 와서 안내를 해주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바로 앞 검은색 커텐뒤에 아리따운 블랑언니가 서있네요.
키는 164cm이며 가슴은 B컵에 아주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블랑언니와 발기차게 인사를 하고는 벽에 기대어 그리고 의자에 앉아서 애무 및 사까시를 받았습니다.
서브해주는 언니들이 달려들어 같이 애무와 사까시를 해주는데 떨리는 마음으로 받았더니...
진땀도 나고 갈증이나서 방에 들어가자마자 시원한 녹차를 벌컥벌컥 원샷 했습니다.
그런뒤 탈의하고 샤워를 하는데 블랑언니 성격이 참 털털하고 좋네요.
꼼꼼히 샤워를 끝낸후 침대로 이동해서 본격으로 뜨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블랑언니가 처음부터 확 들이대진 않았지만...
애인처럼 서서히 제 몸을 자극시켜주는데 좋았습니다.
애무를 자극적이고 부드럽게 서서히 몸 전체를 해주는데 이건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그냥 몸이 들썩들썩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꿈틀되기 시작합니다.
안되겠다 싶어 저도 블랑언니의 몸을 구석구석 애무를 하는데 너무나도 잘 느껴주네요.
그리고 블랑언니와 합체를 했는데 정말 애인이랑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기분좋게 사정하고나서 블랑언니와 다음에 또 보자 약속하고 퇴장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