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 | |
7월 13일 | |
마리 | |
야간 |
클럽에 입장하니 마리가 인사를 하며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말도 상냥하게 하고 하얀 셔츠에 T팬티만 입고 있는데
상당히 꼴릿 했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가슴도 C컵이고 피부도 하얗고
일단 몸매와 얼굴이 굿입니다.
클럽에서 서비스가 끝나고 방에 들어가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는데 열심히도 닦아 주네요.
샤워를 하며 마리의 C컵 가슴을 살살 만지작하고
너무나 꼴려 덥치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침대로 와서 누으니 깔끔하게 마른애무를 해주는데
꼼꼼하다 못해 너무나 열심히 해주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마른애무를 받고난후 마리와 합체를 하였습니다.
다른체위는 할필요도 없이 정자세로만 하는데
쪼임이 정말 기가막힐정도로 좋았습니다.
아직도 마리의 여운이 가시질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