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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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라 | |
야간 |
샤워를 마치고 슐라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입장하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가진 슐라가 인사를 건낸다.
슐라의 손에 이끌려 복도 벽에 기대어 사까시를 받았다.
사까시를 받는 도중 다른언니가 오더니
젖꼭지를 살살 만지며 빨아주는데 겁나게 꼴렸다.
이렇게 빨리면서 슐라의 D컵 가슴과 엉덩이를
만져봤는데 느낌이 정말 죽여준다.
풀발기 된 상태로 방으로 들어가 슐라와 대화를 나누고
탈의를 하는데 슐라의 몸매는 정말 육감적이다.
탈의한 몸매를 보니 불끈불끈 힘이 솟는다.
슐라가 말랑한 가슴으로 나의 온몸을 연신 자극시켜준다.
몇번의 움직임만으로 벌써 딱딱해져 있다.
그다음 혀끝으로 온몸을 공격 해주는데 느낌이 장난 아니다.
온몸을 빨아주며 무차별하게 공격이 들어온다.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슐라를 눕혀놓고 공격 들어갔다.
키스부터 하며 천천히 아래로 내려가고
봉지까지 내려가니 슐라의 반응은 절정에 이른다.
끈적한 반응을 보여주니 더욱더 열심히 공격했다.
그리고 나서 곧바로 삽입후 부지런히 펌프질을 했다.
이번에는 역립과는 또다른 반응이다.
이 느낌 그대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마지막을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 화산이 폭발하듯 시원하게 모든걸 쏫아부었다.
얼마나 격렬했는지 계속 숨이 차고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이렇게 슐라와 아쉬움 없이 만족스럽게
섹스를 즐긴거 같아 너무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