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야미 | |
귀여운상으로 화려한 느낌이 조금 160정도의 키에 몸매가 예술급 B 자연산 함몰 | |
친절합니다 | |
야간 | |
10점 |
우연치 않게 대박치게 되었습니다.
아담사이즈 언니로 스타일 미팅을 했었고, 지인 보다 먼저 조우했습니다.
이름 물어보니 아미라 합니다.
와꾸가 화려한 느낌에 조금은 섹시함에 눈가엔 살짝 장난기가 있는데
대화를 하니 거의 서울 말씨를 쓰나 부산아가씨 특유의 다정한 사투리가 아주 조금 나옵니다.
몸매가 예술급이었습니다.
키가 작아서 정겐 안성맞춤이었고 슴가도 자연산이었습니다.
유두가 함몰인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나 이것도 개취이니.. 패쓰 합니다.
서비스 잘합니다.
정성 FM 물다이 서비스 꼼꼼하게 애무하고 똥꼬도 애무해 줍니다.
침대에서 시체모드 ON
야들 야들한 몸으로 제 몸에 밀착하여 휘감듯이 애무를 하고 69 자세 취하니 아미의 봉지가 눈에 쑥 들어옵니다.
그리고 위에 올라타는 기승위 자세로 푸샤 푸샤 움직입니다.
그리고 뒷치기로 바꿔 가느다란 허리 잡고 푹푹푹
아 정말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쫀득한 봉지맛이 일품인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