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코스 | |
가을 | |
주간 |
풀코스안마 처음 방문하는 업장이네요 첫 방문하는 업장이니 만큼
전화예약부터 스타일미팅이 많이 신경쓰인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방문 전 이런저런 질문으로 많이 귀찮으셨을텐데
실장님께서 상당히 친절하게 전화응대를 해주셨고
방문해도 괜찮겠다라는 판단에 방문해서 스타일미팅까지 진행
스타일미팅도 완벽하게 제가 원하는 언니로 맞춰주시더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초즐달. 업장에 애인하나 만들고왔네요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언니는 가을! 그녀는 클럽에서 만날 수 있었죠
주간 방문이라 조금 한산하겠거니 했던 생각은 완전 오산.....
여기저기 방에서는 이미 뜨거운 정사를 나누고있는 커플과
복도에는 이미 나보다 먼저 도착하여 서비스를 받는 팀들이.....
살짝 멈칫하니 가을이는 이내 나의 품으로 안겨오며 입술에 뽀뽀를해줍니다
긴장풀고 천천히 자기가 하는데로 따라오면된다고
그 말 한마디가 어찌나 고마운지 순식간에 긴장이 사르르 녹아버렸네요
그 이후부터는... 그녀의 리드하에 복도에서 아주 뜨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쁘장한 외모로 입에 나의 잦이를 물고 아이컨택을 해오는 그녀
그리고 서브로 붙어오는 섹시한 언니들의 야한 말들
복도 소파에서 가을이의 뜨끈뜨끈 쫄깃쫄깃 봊이까지 실컷 맛보았네요
그녀와 방으로 이동해서는 단 둘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참 가을이는 160중반의 키에 참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지고있습니다
이게 성격까지 애교스러워버리니 더욱 사랑스럽게 보이더군요
서비스는 따로 받지 않았고 침대에서 꽁냥꽁냥
자연스럽게 장난을치며 서서히 야릇한 분위기로 바꿨습니다
눈을 감고 키스를 하기위해 다가오는 그녀
그녀의 입술을 부드럽게 맛보며 나의 손을 바쁘게 그녀의 몸을 탐했죠
슬림한 몸매에 새하얀피부 탱글탱글한 엉덩이
따로 애무를 하지 않았음에도 그녀의 꽃잎은 이미 촉촉해져있었습니다
나를 덮치겠다며 눈웃음을치며 나의 위로 올라오는 가을이
하드하진 않지만 적극적인 공격력과 섹스를 즐기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여성상위로 그녀의 스킬을 맛보고 자세를 변경하며
아주 오랜시간 그녀와 섹스를 즐길 수 있었네요.
뜨거운 정사가 끝나고 가을이는 다시 애교쟁이 여친모드로 돌아옵니다
깨끗하게 정리해준 후 품에안겨 눈웃음을치며 애교를 부리는그녀
새하얀 얼굴이 참 깨끗한 느낌을 주어 더욱 사랑스럽.....
업장에 애인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ㅎ 어디서 이런아이를 또 만날까요
첫 방문한 곳에서 너무나 좋은아이를 만나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