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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 | |
주간 |
풀코스안마에 업소소개를 보다보면 애널코스가있죠
유일하게 애널코스를 진행하는 아지 존x 맛있었습니다.
역시 후장섹스는 최고 이거 모르는사람은 절대 모르는 맛이죠
씻고나와 엘리베이터에서 아지를 만났고 생각했던 이미지랑 너무달랐죠
@귀염섹시 적절히 조화된 와꾸 @약슬림의 몸매
@키는 160초반 @C컵 참젖 @왁싱Bozi
@하얀피부 @ 개쩌는 애널♡
이 정도로 하드한 코스를 진행하면 사실 섹시한 이미지거나
조금 나이가 있따거나 이런느낌일 줄 알았는데
엘베에서 만난 아지는 정말 애교스러웠고 귀여운 이미지였네요
방에 들어서자마자 나와 정면으로 마주보고 서는 아지
대화도 없이 나를 침대에 앉히고는 바로 키스를 박아버리는 그녀
정말 격렬했던 키스를나눴고, 그제서야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오빠 입술 맛있어 얼마나 먹고싶었는지 몰라!"
저 한 마디가 나에게는 어찌나 흥분감으로 다가왔는지
바로 아지의 홀복을 벗기며 플레이를 시작해버렸네요
그녀의 허리에 베개를 받쳐놓고 보지와 똥꾸녕을 미친듯이 빨아먹었고
어느샌가 아지의 보지에는 뜨끈한 물으 가득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자지에 콘을 장착해놓고 처음엔 아지의 보지에 존x 쑤셔버렸죠
쫀쫀하고, 쫄깃하고 아주 맛 좋은 연애감을 가진 아지
슬슬 그녀의 후장에 쑤셔줄 준비를해야죠? 오일을 듬뿍바르고
귀두부터 천천히 아지의 후장에 쑤셔바르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자지가 끊어질 것 같은 느낌. 엄청난쪼임과 미친 흥분감
상체를 세워 후장에 빠르게 박음질을 시작하니
그녀의 bozi에서는 물이 줄줄 흘러 허벅지까지 타고 흐르더군요
정말 암캐 같았던 아지의 그 섹스러운 모습에 더욱 흥분감을 느꼈고
그녀의 후장에 미친듯이 많은 양의 액을 싸버렸습니다.
섹스가 끝나고 나니 아지는 나의 zazi에서 콘x을 정리해준 후
나의 옆으로 눕는게 아닌 나의 몸 위에 그대로 누우며 다시 한 번 진한kiss
퇴실 전 선물이라며 자지를 빨아주는 아지의 모습에 자지가 불끈.....
선약만 없으면 무조건 연장인데 너무 아쉽네요 ... 역시 후장섹스는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