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 한잔 마시다가 나도 모르게 취했네요
취한 몸을 이끌고 친구와 함께 찾은 금붕어
스타일 미팅은 술이 덜 깨어 서비스를 잘하는 언니로 부탁했지요
술만 마시면 이 놈이 자꾸 죽었다가 살았다가 하는 편에
마인드가 서비스 좋은 언니가 나을 것만 같아서
주간조였던 언니 중에 최근 야간으로 올라와서 서비스 담담을 하신다고
한번 보라고 해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육덕 몸매에 이국적으로 생겼습니다. 아마도 그 당시 기억으로는
술 취한 몸을 침대에 던져버리니 제시가 올라와서는 시원하게 안마를 먼저 해주네요
그리고는 가운을 벗기고 자지를 빨기 시작
지금 생각해 보니 샤워는 하고 들어갔지만 보통 샤워를 다시 하는데
제시카는 손님들을 잘 믿는 것 같네요
그렇게 사까시를 하다가 풍만한 가슴을 꺼내서 가슴으로 자지를 비벼 줍니다.
그리고 항문이고 허벅지고 침대에서 빨기 시작하는데
입이 문어 빨판인지 쭉쭉 잘 빱니다.
정신이 좀 들면 자기 애무 좀 해달라고 요청하고 클리 만져 달라고 하고
제시카.. 금붕어에 남자 만나러 온 것처럼 잘 느끼고 즐기는 언니였네요
약간의 보빨을 하고 난 뒤에 너무 힘들다고 손으로 끝내자 하니
무슨 그런 서운한 소리를 하냐면서 자기가 위로 올라가서 끝내 주겠다고
여상으로 시작을 했는데 조금 있으니 다시 죽은 동생놈
다시 빨아서 세우고.. 다시 껴 놓고 다시 여상으로..
앞으로도 하고 뒤로 돌아서도 하다가 이제부터 시작이야 라는 멘트와 함께
젖꼭지를 빨면서 빠른 스피드로 딱딱 소리를 내면서 떡을 치네요
제시카 가슴을 쥐어 짜듯 만지면서 사정의 기미가 보이자 입으로 받아줄께 오빠
하면서 입으로 다량의 정액을 다 먹어 버리네요
정액을 입에 베어 문채 다시 사까시를 하는 제시카.
술 마시고 나서는 제시카가 답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