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라고 아주 괜찮다는 언니라고 주위에서 하도 얘기하길래 얼마나 괜찮은지 

몇일전 아침 9시에 에이스 전화걸어 예약하려하니 예약이 꽉찼다고 하네요?

뭐지 싶어 하루죙일 꼭 봐야겠다는 오기가 생겨 

다음날 8시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오후 늦게 한타임 비어있다길래 시간맞춰 에이스 출격

첫방문이라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며 입구에서 차를 맡겨놓고 들어갑니다 

김실장님이 예약여부와 결제를 하고 객실로 안내해주시네요

깨끗하게 씻고 대기좀 하고있으니 미나 방으로 데려가네요

문열고 들어가보니 이쁘장한 얼굴 밖에 안보이네요 눈을 땔수가 없습니다 

한눈에 그냥 빠져 계쏙 얼굴만쳐다보고 있으니 미나가 약간 부끄러워하며 뭐 뭍었냐 묻길래

저도 모르게 너무 이뻐요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ㅠㅠ

정신을 차리고 침대에 앉아 얼마나 잘 챙겨주던지 옆에 딱 붙어서 긴장한 저를 그냥 녹여줍니다 

대화좀 주고받다가 씻고 왔다하니 제 눈앞에서 탈의를 하는데 

눈이 커질수밖에 없네요 슬림하게 잘빠진 몸매가 예술입니다 

저도 얼른 탈의하고 앉아있으니 제위로 올라타 키스를 퍼부어주는 미나

메시급 혀놀림으로 제 혀를 드리블해주는데 느낌 상당히 좋습니다 

손이 자연스레 가슴으로 향하는데 촉감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만큼 너무 좋네요

한참을 물고 빨다 저를 눕히고 서비스 시전해줍니다 

이시간만큼은 제 온몸이 성감대였네요 꼭지부터 핥아주며 손으로 부드럽게 쓸어주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눈이 저절로 감키고 신음이 나오는걸 억지로 참으려고 하는데도 진짜 서비스 장난없습니다 

너무 잘하네요 특히나 BJ해줄때 눈 마주치면서 빨아주는데 그냥 싸버리고 싶을만큼 너무나 야릇야릇 

숨못쉬고 있는데 애무해달라며 벌러덩 누워버리는 미나 저도 따라한다고 열심히 따라해봅니다

빨기좋게 솓아 오른 가슴부터 입으로 애무해주니 미나의 신음이 나오며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지네요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신음이 커지며 제 머리카락을 잡는데 미나도 몸이 예민한가봅니다 

목적지에 도달했을때는 자연 암반수가 흐르는게 보여질만큼 물도 많네요

여상으로 먼저 시작하는데 너무 긴장해서인지 빳빳하던 동생이 죽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겼는데 

긴장풀라면서 한번더 BJ해주고는 쏙 올라탑니다 

슬림해서인지 빡빡하게 느껴지는 쪼임이 너무나 좋네요 

황홀한 여상허리놀림을 감상좀 하다가 한자세로 끝내는건 좀 아시워 자연스레 자세를 변환하여 

정자세로 깊숙히 찔러넣어보니 여기가 천국인가 싶은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 좋네요 

약간의 찡그린듯한 표정과 가식없는 리얼 반응에 둘다 찐하게 즐기며 시원하게 발사까지

얼마나 시원하게 발사했는지 다리가 후달릴 정도로 격렬한 시간이었습니다 

누워서 떠들고 놀다가 벨이울려 퇴실합니다 김실장님이 어땠냐며 물어보시는데 

저는 말 없이 엄지만 올려놓았고 미나는 호불호가 없는 언니라며 얘기좀 나누다가 

좀 쉬다가고 싶다하니 방으로 안내해주며 식사까지 챙겨주는 모습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일단 미나는 너무나 괜찮았고 밥도 맛있고 시설도 좋고 자주 가던 업장을 에이스로 바꿔야할듯

너무나 편안한 분위기에 잘 놀다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