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3일 토, 일, 월 나에게 주어진 시간..

이번주도 당연히 여동생보러 금붕어로 출근~

언제나 기분좋게 반겨주고 갈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준는 그녀

자주 보다보면 종종 간보는 언니들이 있기 마련인데 .....

여동생은 간보기는 커녕 이미 제 성감대를 다 알아버리곤

더욱 좋은 서비스만 제공합니다

클럽에서부터 최고의 텐션으로 날 흥분시키는 여인

그리고 이어지는 야릇하고 부드러운 서비스

끝없이 오빠만을 생각해주는 이쁜 마인드는 봐도봐도 좋습니다

즐거운 대화시간을 마치고 오늘도 여동생에게 몸을 맡겼죠

강력한 똥까시 그리고 내 몸을 끝없이 자극하는 손놀림

다른 분들에게 서비스를 받으면 그냥 그런느낌인데

유독 여동생 앞에서만 몸이 예민해지는 느낌....

흥분감이 하늘을 찌를때쯔음 드디어 콘을 씌워주고 위에서 꼽아주는 그녀

여동생의 꽃잎은 역시 언제 느껴도 쫀쫀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귀두부터 꽉 물어주면서 뿌리까지 박히면 잦이 전체를 쪼이는 기분이네요

여동생과 뜨거운 연애시간을 보내고 ... 침대에 누워 잠깐 쉬고있으니

시간이 좀 남은듯 품에 안겨 쫑알쫑알 귀엽기도하죠..ㅎ

마지막까지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그녀 ... 이래서 자꾸 여동생 찾아가나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