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오랜만에... Lock으로 바뀌고 나서는 첨으로 가인으로 갔어요...

실장이나 다른 스텝들은 당연히 다 바뀌어서 아는 사람이 없구나.. 하는 찰나... 알던 얼굴이 한 분 보이네요...

지금은 부장이라던데... 예전에는 갓 막내티를 벗었던 스텝 같았는데... 정말 오랜만이긴 하네요...

어쨌든...바에 앉히고선 스타일 미팅을 해주네요... 내부 인테리어는 좀 바뀌고 전에보다 좁게 느껴지네요...

청순한 아이로 락교 관전시스템 적용으로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천천히 샤워하고 대기방에서 30여분 있다가... 엘베를 탔네요...

원래 관전 시스템을 그다지 즐기지 않고 시끄러운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색다른 느낌이었네요... 볼만 한 곳곳에 세워서 자극을 해주는데..꽤나 긴 시간을 복도를 서성이며

이쁜 아이 손이랑 슴가를 부여잡고 왔다리 갔다리 의자에 앉았다 일어섰다 하면서 눈으로는 마치 야동을 보는 듯 아래에선...

이쁜이가 열심히 자극해주는... 

그럭저럭 충분히 구경하고... 복도에선 시끄러워서 대화가 힘들어 탕방에 들어가서 바로 이름을 물어보았네요... 

크리스탈... 흔하다면 흔하지만 청순한 듯 아닌 듯 조금은 묘한 분위기의 아이네요...

깨끗하게 씻겨 주고 물기도 정성껏 닦아주고 침대에 엎드려서 또 서비스 들어오네요...등부터 아래로 아래로...

엉덩이 좀 들어달라고 해서 들어줬더니 허리를 눌러주며 자세를 바로 잡아주네요...

갠적으로 과한 핸플을 싫어하는데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손자극에 혀자극으로 짜릿함이 이어지네요...

누워서 다시 서비스를 받으며 밖에서 관전하는 커플들도 얼핏얼핏 봐가면서...묘한 느낌을 받으며 있으려니...

복도로 또 나가자는 크리스탈...ㅎㅎㅎ 엥.. 또 나가도 되나 싶어 어버버하다 크리스탈 손에 이끌려.. 다시 여기 저기

관전을을 하면서 크리스탈의 혀를 느끼네요.. 누군가는 2대1 서비스를 받기도 하고...야릇한 자세로 서비스를 받는 커플... 

절정으로 치달아가는 커플을 보면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 모를 황홀감이 느껴지네요...

그렇게 관전을 한 번 더하고 나서...

탕방으로 돌아와서 크리스탈의 홀복을 완전히 벗겨버리고...깊숙히 느껴보았어요...

반응도 좋네요... 살짝살짝 아래를 자극하면 참지를 못하며 움찔 거리는 크리스탈 모습이 넘 매력적이네요...

그러면서도 과하게 빼지도 않고.. 착한 아이네요...

어느새 서로가 부드러워진 듯하여... 합쳐보았더니... 연애감도 좋네요...

리듬을 타보면서 조절을 해볼까 하다가... 관전에서 시작된 자극이 누적되어서 인지...

조절이 어렵네요... 에라잇.. 모르겠다... 싶어...

맘 놓고 달려버렸네요...

크리스탈의 탱탱한 슴가를 부여잡고서 여운을 느끼면서... 색다르고 좋았다고... 얘기하며...

뒷정리를 하였네요...

솔직히 자극이 여기저기서 들어오다 보니 시간관계가 뒤죽박죽 뭐가 먼저였는지 헷갈리네요...

어쨌든 지금껏 많은 관전시스템을 경험하진지는 못했지만... 최고로 자극적인 관전 시스템이었네요...

크리스탈의 느낌도 좋았구요...

평점이 후하지 않은 제가 9점을 줬다는 거는 아실 분들은 알아서 판단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