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하얀 분통을 엎어놓은듯 베이비의 뽀얀 자태가 감동적이었네요~
 
정말 뽀얀 피부 그리고 너무 매끄럽네요.
 
예쁜 눈과 예쁜 턱선, 이목구비가 수려한 그녀를 안아봅니다.
 
잘록한 허리와 함께, 말캉하게 촉감좋은 가슴, 그리고 탱탱한 엉덩이가 손에 착착 감기네요.
 
촉촉하게 빛나는 입술로 제게 입을 맞추고는,
 
곧 뜨겁게 혀를 섞으며 섹시한 키스를 해버리네요.
 
제가 뜨거운 숨을 내쉬자, 베이비도 달아오른듯 신음을 터트리기 시작하네요.
 
그녀를 눕히고 가슴을 빨기 시작하자, 한껏 신음을 내뱉습니다.
 
가슴을 빨고 핥고... 베이비도 제 몸을 쓰다듬어줍니다.
 
뒤돌아 세워서 베이비의 엉덩이를... 먼저 코를 박고 그녀의 살냄새를 빨아들였죠~
 
그리고 그 촉감을 한껏 즐기며 만지고 빨고... 뒤로부터 베이비의 봉지를 빨아보다가,
 
곧 침대에 던지듯 눕혀버리고, 베이비의 두 다리를 잡고 활짝 벌려봅니다.
 
거침없고 뜨겁게 봉지를 빨면서 애무를 합니다.
 
베이비가 확~ 달아오릅니다. 격정의 교성을 토해내면서...
 
머리가 터질듯 흥분해서 계속 빨아댔습니다.
 
베이비의 몸이 경련에 떨고 흥건하게 젖어버립니다.
 
몸을 일으키고 제가 누우니, 이제 베이비의 시간.
 
베이비의 입술과 혀, 그리고 온몸은 이미 뜨겁게 활활~ 타오르네요.
 
선물 착용하고 봉지에 삽입을 하니, 정말 제 물건이 화끈거릴만큼 뜨겁네요.
 
뜨거운 베이비가 뜨겁게 섹반응을 보이자 저도 역시 거침없이 움직였습니다.
 
땀이 흐를만큼 뜨겁게~
 
그리고 뜨겁게~ 베이비를 끌어안고 발사를 해버렸네요.
 
베이비 덕분에 온몸이 노곤~하게 제대로 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