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가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 잘하고 잘 쪼여주는 언니가 그리워집니다

문득 저번에 에스큐브 실장님이 한번 보라고 했던 유라가 떠오르네요

유라가 듣기로는 여대생삘에 예쁘고 애인모드 잘하면서 명기라고 들었는데

오늘 딱이겠다 싶어 전화를 드렸는데 일단 빨리 오라고 합니다....ㅋㅋㅋㅋ

퇴근 후 시간 늦지 않게 방문했습니다

응대를 친절하게 잘 해주시네요

유라언니 실제로 보니 여대생 느낌에 예쁩니다

이름도 괜히 유라로 지은게 아닌게 애인모드도 잘하고 대화하는데 잘 웃고 애교도 많네요

같이 씻고 침대에서 서로를 껴안고 키스를 나누면서 교감을 하다가 유라가 먼저 애무를 시작합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혀로 꼼꼼하게 애무를 해주는데 아주 느낌 좋네요

똘똘이를 맛보면서 살짝 흥분햇는지 신음소리를 냅니다

이번에는 유라를 눕히고 맛보는데 피부가 아주 하얗고 부드럽네요

살도 탱탱하고 무엇보다 반응이 아주 좋습니다

물도 잘 나오고 적당히 흥분시키고 똘똘이를 넣어줍니다

명기라더니 과연... 쪼임이 엄청나네요

제가 그렇게 큰편도 아닌데 엄청나게 타이트한 느낌입니다

살짝 대물이신분들은 힘들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꽉 쪼여주는것 뿐만 아니라 움직이면 유라 안에 느낌들이 그대로 똘똘이에 전해져 옵니다

이래서 명기라는가보다 하는 느낌이 확 오네요

평소에는 살짝 리드미컬하고 힘잇게 삽입하는 편인데 유라랑은 부드럽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평소대로 하면 조루가 되버릴 것 같은 그런 느낌에 부드럽고 천천히 즐겼네요

정상위 만으로도 너무 느낌이 좋아서 자세를 바꿀 생각도 못하고 그대로 발싸까지 해버렸습니다

이렇게 빨리 끝나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네요
 

다음번엔 다른 체위도 맛보고 싶은데 버틸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