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들러 메로나 언니를 보았네요

170의 큰 키에 긴 웨이브 머리를 한 분위기 있는 섹시한 얼굴

타이트한 원피스덕에 드러나는 풍만한 콜라병 몸매

C컵이라고 적혀있는데 D컵은 되어보이는 풍만한 자연산 가슴

담배를 피지 않는 언니라 혼자 태우면서 얘기를 좀 나누는데

살짝만 눈을 내리면 보이는 큼지막한 가슴골...

웃을 때마다 웨이브치는 자연산 가슴...

드디어 탈의하고 물다이 서비스

큰 가슴으로 질펀하게 뒤판부터..

가슴에 혀와 입을 써서 아주 꼼꼼하게 제 온몸을 구석구석 

민감한 부위까지...

곧휴와 엉덩이쪽 하드한 서비스까지..

덕분에 피가 너무 쏠려 편하게 엎드리지 못하고 허리를 들고 있어야 했네요;;ㅋㅋ

앞판에서도 역시나 꼼꼼한 서비스

그리고 탐스러운 가슴이 제 앞에서 흔들리고

제 발딱선 곧휴를 저를 보며 냠냠하는 도발적인 그녀의 눈빛까지 감상합니다 ㅎㅎ

침대로 이동 후 키스로 시작해서 부드럽게 내려가는 메로나

역시나 구석구석 부드럽게..

민감한 부위를 집중공략하는데 저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이....

흐읍!! 헙!!

69로 깔끔하게 정리된 메로나의 그 곳을 드디어 맛봅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클리를 자극하니

흐응~ 하는 소리를 내며 풍만한 그녀의 하체가 조금씩 떨리네요

한참동안 서로의 은밀한 부위를... 야한 소리를 내며 애무하니

아주 질척해진 꽃잎 

여상으로 제 위에서 허리를 흔드는 메로나

꽉 물어주며 허리를 돌리고 방아를 찢고..

야한 표정과 야하게 출렁이는 그녀의 가슴

자세를 바꿔 뒤치기로 넣어봅니다

얇은 허리에 큰 골반..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 뒤치기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제가 움직임을 잠깐 멈추니 꽉 물어주며 자기가 허리를 흔드는데

앞뒤로만 움직이는게 아니라.. 스킬이 아주..ㅎㅎ 

방향을 바꿔 거울을 통해 메로나를 보며 강하게 박아봅니다

흥분한 얼굴로 신음을 내뱉으며..

출렁거리는 자연산 가슴.. 

쌀때가 되니 더 꽉 조이는 구멍

오빠 너무 좋아 아직 싸지마

하지만 그 말을 듣고 바로 발싸해버렸네요;;ㅎㅎ

글래머 & 서비스족 강추합니다

떡감은 덤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