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생각해본적 있죠?

왁싱샾에서 왁싱도 받고 서비스도 받는 상상!!

이러한 상상속의 플레이가 다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서비스를 받기위해서 클럽으로 올라갔습니다

다오 주간클럽은 매니저들끼리 호흡이 정말 잘 맞네요

호흡이 척척!!

쥬쥬매니저와 클럽으로 들어가는 동안 하나 둘 나와서 

자기가 누군지 알려주고,

찌찌를 한번씩 쪽쪽!!!

가슴을 만질수있게 드리대 드리대!!!

파트너가 있는 매니저를 제외하고는 모두다 나와서 

저에게 붙어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쥬쥬매니저에게 사까시를 받고 뒤치기로 잠깐 놀았습니다

서브매니저들이 다같이 신나게 놀다가 

다같이 우르르~~~~방으로 들어갔네요

2대1로 놀자니, 다음번엔 나랑놀자니, 오늘 쥬쥬가 털도 뽑아준다니

어쩌고 저쩌고 엄청 텐션이 팍팍 올라갔네요

매니저들이 제 몸을 쪼물딱쪼물딱 거리는 사이에 

쥬쥬매니저는 물다이탈 준비를!!!

쥬쥬매니저는 앉아있게 하는 물다이를 탑니다

눕히고 타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조금 특이하네요

밖에서 다른 매니저가 "어머~어머~"장난치면서 계속 구경하네요

뭐랄까 누가 보고있다는 생각에 더 흥분된다고 해야할까나...암튼 대꼴릿이였네요

침대로 가서 쩩스를 할때에 모찌매니저가 붙어서 마치 2대1로 하는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지네요

서브매니저들의 마인드에 감동!! 개 좋네요!! 주간에 자주와야겠어요

읏샤 읏샤!! 뒤치기로 마무리!!

어느정도 정리를 하고 다시 들어온 매니저들과 얘기나누고 놀다가

왁싱받으러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왁싱하는 방은 가장 안쪽 방이더라구요

거기에 왁싱도구가 셋팅되고, 쉬고있는 매니저들이 구경하는 속에서 

왁싱을 받았습니다.

나가라고 할까 했는데, 뭔가 꼴릿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왁싱받으면서 발기가 좀 되더라구요

진짜 상상속에서나 있을법한 그런 꼴릿한 왁싱서비스였습니다

왁싱끝나고 핸플까지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생각이들었네요

즐달에 왁싱까지 좋은 경험했네요 

다음 왁싱도 쥬쥬에게 받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