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명 난장 하게 코로나에 힘든요즘 분노 표출[사진유]

안마 기행기


두명 난장 하게 코로나에 힘든요즘 분노 표출[사진유]

티더맨 2 13,063 2020.04.16 15:58
강남헤라안마
제인
야간


 두명 난장 하게 코로나에 힘든요즘 분노 표출[사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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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안마

 

 

③ 업소명헤라

 

 

④ 지역명강남

 

 

⑤ 파트너 이름제니

 

 

⑥ 안마 경험담:

 

지난 번 달림이 강렬하여 다시 한번 안마로 출발.

 

 

카운터에서 큰소리로 제니를 지명해봅니다.

 

 

그러나 예약을 안하고 와서인지 돌아오는건 대기시간 2시간.

 

 

어쩔 수 없이 이번에는 스타일 미팅 후 안내를 받았네요.

 

 

자칭 미친년이라는 제니가 맞이해주네요.

 

 

제니는 제니와 비슷한 인상이네요.

 

 

조금 더 슬림하고요밝고 똘끼가 가득합니다.

 

 

제니와 다른 언니에게 이벤트를 받아봅니다.

 

 

제 앞에서 무릎을 꿇고 비제이를 하는데... 이건 받을 때마다 느끼지만 시각적인 자극이 어마

어마합니다.

 

 

쇼파로 이동해서 장갑을 끼고 연애를 시작.

 

 

한 여인과 후배위를... 다른 한 여인과는 키스를...

 

 

잠시 후 교대.

 

 

제니가 묻습니다. "이년이 맛있어내가 맛있어?"

 

 

차마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미소로 대답한 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제니가 삐진듯한 말투로 "미친년한테 먹혀봐!"라고 하네요.

 

 

정말 미친년처럼 서비스하네요.

 

 

연애도 미친년처럼...

 

 

미친년 제니의 밑은 따뜻하네요.

 

 

점점 피치를 올리는데.

 

 

제니가 "미친년 보지 맛있지?"라고 묻습니다.

 

 

미친년 보지는 백만불짜리 보지라 답해주고 저고 미친놈이 된양 달립니다.

 

 

쌀거 같다니까... 미친년보지에 싸달라고해서 듬뿍 싸주었습니다.

 

 

제니는 제니랑 비슷한 이미지입니다.

 

 

약간 더 슬림하고 더 4차원적이네요.

 

 

미친년보고 싶음 또 오라며 작별의 키스를 나누고 나왔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4.19 16:12
감사합니다
정용태 2020.11.14 14:3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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