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 이쁘고 좋은 친구로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만나게 된 하늘....

드디어 아고고클럽 입장~!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니 천사처럼 생긴 언니가 서있습니다

167 / C컵의 에스라인 몸매가 눈에 띄는....

하늘이의 손을 잡고 클럽 안에 쇼파로 앉으니 어디선가 나타나서

달려들어 빨아대는 언니들....

서로 물고 빨고 섹드립까지....난교 파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클럽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섹에 정신이 팔려

미친 사람들처럼 떡을 치고 있었고

하늘이의 부드러운 리드에 저도 아주 미친듯이 즐겼습니다

하드한 애무와 흥분을 부르는 섹시하고 요부스러운 몸짓이

떡을 부르는 언니엿습니다

제 위로 올라와 방아를 찍는데 가슴이 출렁거리고

다른 언니들의 섹드립과 애무가 더해져서 미치도록 섹시했습니다

하늘이를 벽에 세워놓고 매우 강하고 하드하게 뒷치기를 하는데

모두 우리만 쳐다 보는 것 같았습니다

클럽에서 짜릿하게 원샷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간단히 샤워를 하고 하늘이와 끈적한 애인모드를 즐겨봅니다

섹시한 눈빛으로 아이컨텍 하는데 완전 도발적이였습니다

혀로 부드럽게 핥다가 입안으로 강하게 흡입해서 넣어주다가

목까시까지 해주는데 슬슬 반응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이를 침대 위로 올려 풍만한 가슴을 빨고 역립을....

하늘이의 소중이 속으로 돌진해서 강하게 움직였습니다

출렁이는 큰 가슴을 만지고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발사를 했습니다

상당히 오픈되어 있는 마인드에 섹시함이 마음에 드는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