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타트 | |
6월 12일 | |
마리 | |
야간 |
피로도 풀겸 안마부터 받은뒤 마리를 봤습니다.
입장하니 이쁘고 귀여운 마리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인사가 끝나고 클럽에서 마리와 신나게 놀며
꼴릿하게 해주는데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한참동안 클럽에서 놀다가 방으로 들어가 담배하나 태우며
마리와 서로에 대하여 호구조사를 했습니다.
그다음 옷을 벗고 샤워를 하고 마리가 깔끔하게
씻겨주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침대로 이동하니 여우가 따로 없습니다.
마리의 봉긋한 C컵 가슴을 온몸으로 느꼈네요.
꽃잎을 애무해주니 부들부들 떨면서 젖어 듭니다.
정말 잘 느끼며 냄새도 없어서 부담없이
보빨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가 맛깔나게 저를 애무해 줍니다.
애무를 받으며 꽃잎을 살살 만져주니 신음소리를 내뱉네요.
몸이 서서히 달아오르는게 느껴지며
마리가 삽입 해달라고 눈빛으로 신호를 보냅니다.
드디어 마리의 꽃잎에 똘똘이를 삽입했습니다.
부드럽고 쫀득한게 느낌이 장난아니네요.
정자세에서 뒤치기로 바꿔 강하고 부드럽게 박았습니다.
이렇게 마리와 화끈한 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