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된코스 카사노바를 신청했습니다

30분간 두명과 놀다가 만약 원하는 언니가 있을경우

기본코스를 15장에 달릴수있다고 하시네요

씻고나와서 언니들을 기다리는동안 두근두근 하는마음이 계속 느껴지네요

드디어 언니들이 저에게 왔습니다

섹시함과 귀염의 매력을 보여주는 두언니 손잡고 이동합니다

복도를 지나 포르노방에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한명은 옆에 앉아서 한명은 아래 무릅을 꿇고 앉아서 bj를 합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교감을 느끼게 하는것 같은 마인드가 느껴지더군요

특히 키스하던 섹시한 언니가 상당한 매력이였는데

저도 만지면서 손으로 전달되는 언니의 촉감이 참 좋았네요 ㅎㅎ

가슴도 상당히 크더라고요 ㅎㅎ

삽입까지 즐기다가 잠시후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서 귀여운 언니가 BJ를 하더니 위에서 여성상위로 시작하네요

섹시한 언니가 계속 키스하고 애무합니다

자세를 바꿔서 정상위로 속도를 올리고 사정했습니다

사실 섹시한 언니와 하고 싶었는데 말이죠 ㅋㅋ

방을 나와서 실장님에게 섹시한 언니 이름을 물어봤는데

큰가슴에 그녀 이름은 그리스라고 하네요

연탕을 외치고 그리스방으로 바로 안내받았네요 ㅋㅋ

살짝 깜놀하며 반기는 그리스언니

오빠 내가 좋았어? 라며 앵기는데 연탕은 탈월한 선택이였네요

샤워를 하고 침대로 와서 그리스언니를 눕히고 키스부터 들어갑니다

아까보다 더 잘해주는 느낌이드는건 나만의 착각일까요 ㅋ

커다란 가슴맛도 보고 아래로 내려가 봉지맛도 봤는데

맛도 맛이지만 언니의 리얼했던 반응이 대단했어요

그대로 CD장착하고 정상위로 찔러넣는데 촉감에 자지러 집니다

마법같은 음란한 봉지촉감이 느껴집니다

격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속도를 올리고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팔베게하고 누워서 그리스언니의 나체를 만지며 놀다가 퇴장했습니다

그냥 만족이 아니고 대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