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보게 된 마리

안마 기행기


실장님의 적극 추천으로 보게 된 마리

마요네즈치즈 0 28,327 2020.04.10 21:31
스타트
마리
야간

불금에 만나기로 햇던 실장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업장을 방문했네요..


아직 이른 시간인데도 실장님 벌써 출근하셔서 준비하시고 계시네요 부지런하시네요..


여유있게 차 한잔하면서 스타일 미팅을 하는데 오늘 첫 출근하는 NF 언니를 추천해주시곤..


몸매 탄력있고 페이스도 나쁘지않다고 얘기해주시면서 적극 추천해주시는데 안볼수가 없더라구요..


오케이 콜!


샤워하고 대기실에서 티비좀 보고 있으니 실장님이 준비 다 되었다며 안내를 해주시고 언니를 보게 되었네요..


첫 느낌으로는 섹하면서도 민간삘 느낌이 나는 이쁜 처자인데.. 가슴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복도에서 BJ도 해주는데 초짜는 아닌 모양입니다..


클럽 분위기에 잘 적응하는편이고 리드 잘하면서 응대해주는게 프로네요..


그 후로 방으로 들어가 마리언니랑 수다모드를 가졌는데 오늘 첫날이라 긴장된다면서 수줍게 얘기하는데


이 모습 참 귀엽게 느껴지네요..


"오빠 오늘 내가 첫날이라 긴장해서 서비스 멀 빠트리고 할지도 모르니까 오빠가 받고싶은거 얘기해줘~" 


말도 이쁘게 하고 마인드 또한 좋은 처자임에 틀림 없네요..


일단 마리 언니를 눕혀놓고 그 풍만한 가슴을 어루만지며 탐하기 시작합니다..


탄력있고 탱탱한 가슴과 몸매가 너무 훌륭해요..


마리 언니의 소중이도 맛보고 있자니 어느새 촉촉해지고 동생놈을 살포시 밀어넣는데..


쫀득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긴장해서 그런지 쪼임도 좋구요..


이때 한번 위기가 왔었네요..


그 후로 여상위로 하는데 아래에서 쳐다보는 가슴라인이 너무 이뻐 저도 모르게 계속 손이 올라갔네요..


허리돌림은 또 얼마나 예술인지 참지 못하고 발사해버렸네요..


아쉽게도 뒤치기 못했다고 얘기하니 


"오빠 투샷코스로 돌려서 우리 한번 더 할래?"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음성이...


그 후로 한번더 천국을 맛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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