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안마에 뭐 쎅반응이고 서비스고 미친클라스 한 명이 있다던데 인증간다!!!

이미 내 마음속에 정해진 언니가 있기에 가서 바로 지명때리고 샤워하고 대기대기......

드디어 입장!!!!!!!!!!! 클럽은 별로라 실장님께 말하고 원탕으로 안내받아 이동하는데

왜 이렇게 떨리는지.......  엘베에서 만났는데 ....와 진짜 소리 지를 뻔

와꾸개쩐다.... 이런 느낌보다는 미나한테서 나오는 분위기가 진짜 ........

거기에 고급진느낌에 홀복이랑 머리도 너무이쁘게 스타일링해놨네 ......

이런 언니 왜 이제서야봤는지.... 짜증나네

다 패스하고 그냥 그 자리에서 바로 타임 연장해놓고 대화 좀 나누는데 딱 이미지 그대로

엄청 여성스럽고 단아한 느낌 그러면서 끼를 부릴 타이밍엔 또 한 번씩 훅훅 들어오는

그 여우같은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후기쓰는 지금도 미나 생각하면 막 심장뛰네 하......

로진 그딴건 아니고 그냥 너무 맘에드는 언니 만나서 !!!!!!!!!!!!!!

어쨋든 물다이도 특이하게 포인트를 콕콕 집어서 서비스진행하는데 ....

남자 진짜 미치게 한다.......이건 설명불가 궁금하면 미나 접견해보셈

침대로 이동해서 섭스받고 역립하는데 뭐야 얘? 잠깐 핥았는데 무슨 테이저건 맞은것처럼

온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소중이에선 막 물이나온다 본인 너무 예민하다고 이야기하는데

오래 역립하긴 미안해서 잠깐 맛만보고 삽입!

정상위로 시작해서 연애 즐기는데 몸은 엄청 비틀면서 반으응한다 ....

그렇게 폭풍Sex즐기면서 2타임 기분좋게 잘 보내고

마무리 샤워하는데 BJ까지 .... 서비스 미띤련.... 또보고싶다

그리고 이건 안쓸라그랬는데 사정하고나면

소중이 컨트롤해서 막 쪼였다 풀었다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쭉쭉 짜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