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내 친구는 자타공인 리얼 탕돌이 이다

그래서 이 친구가 보라고 하면 그 언니는 실패 하지 않는다

어제 본 제니 가 그런 언니이다 배터리에 이런 언니도 있다

이렇게 재밌게 서비스 하는 언니 처음 봤다.

실장님 추천이 아닌 친구 추천으로 생각지도 않게 봤는데, 

1시간이 정말 쏙 빠지게 집중해서 서비스 받았다

복도에서 보자마자 느낀 첫인상은 정말 쌕끈하다

이 언니 정말이지 대박이다

복도에서 맛보기 서비스를 해 주는데

탕방안으로 들어가기전에 복도에서 까지 정말 대박이었다

사이즈 글램하고 가슴은 B컵 정도 되어 보이는데 얼굴도 졸롸 섹시~

그리고 고양이 삘이고 눈 빛이 정말 쌕스럽다

복도에서 잠깐 복도 서비스 받는데 싸이킥 조명은 펑펑지고, 어두컴컴한 복도에 번쩍번쩍이는 화려한 조명

클럽에서 뭐 하나 제대로 하는거 같다 

언니에 홀리고 음악에 홀리고 조명에 홀리고. 무언가 자극이 없어도 저는 어느새 스스로 흥분한다

분위기에 취해 있던 저를 제니 언니 갑자기 돌변하여 덥치는데

딥키스 해 주며 애무를 하는데 쌕한 언니의 강도 조절 되는 대박 애무까지 환상적이다

온 몸을 감싸며, 제니에게 취해있었는데, 그러다 우연찮게 그곳에 손을 댓더니 노팬티였다

그래서 소심하게 둑덕 부위를 쓰다듬기만 했는데 흥분해서 부풀어 오른 내 꺼를 빨아주는데 개걸스러운듯 쌕스럽게 빨아준다

옆에는 클럽을 하는 다른 커플이있었는데, 다른 언니 둘이서 그 분을 덥치고 있는데 2대1로 즐기는거 보니 더 꼴립니다

언니들 입담도 환상적이고 사람 맛을 보내 버린다 신음 소리도 쩐다 

복도안에서 쪼금 미친듯이 놀다가 이제는 탕방안에서 즐겨볼시간 

물다이도 간단하게 타 주는데 이 잠깐 맛보기 조차도 하드하다  

특히 끊임없이 해 주는 제니 BJ에 똘똘이 날라가는 줄 알았다

침대위에서도 하드 그 자체의 연애까지 모든게 완벽하다

제니라는 언니 

얼굴도 쌕시하고, 서비스,연애 기똥차고 마인드 짱에 입담까지 정말 뭐하나 빠지는게 없다

완벽하다 퍼팩트한 필견녀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