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 그녀의 간략한 후기 ☆

그녀에 대해 가능한 간단하게 적어보면 

와꾸 몸매 사이즈 훌륭하고 

약간 소심한듯 보이지만 금세 친해질 만큼 

그녀의 내면에는 장나꾸러기 기질이 다분합니다 

그래서 편하게 농담 따먹기 하다보면 

금세 친해지며 편한 사이가 되버리죠 

서비스는 아직 어린 친구 답게 소프트하지만

나름 꼼꼼히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이 예뻐 보였고 

역립할때 부터는...

야한 분위기 제대로 풍길줄 아는 여자 

진정어린 떨림과 뜨거운 반응에 충분히 흥분시키는 여자 

연애 할때 부터가 그녀의 진정한 모습이자 [ 매력 ]이죠 

[ 긴자꾸 ]라는 단어에 대해 이견이 많지만...

그녀에게는 [ 긴자꾸 ] 라는 단어가 제법 잘 어울립니다 

단순하게 쪼인다 ? 압력이 강하다 ? 노노놉...

콘을 착용하고 있음에도 주름의 하나 하나가...

꿈틀 꿈틀 움직임이 생생하게 느껴지며...

부드럽고 뜨겁게 휘감겨오는데...

이게 또 쉽사리 끝내지도 못하게 만들던...

연애를 부르는...

연애를 타고났던...

진정 맛있는 연애를 맛볼수 있는 여자...!

연애가 끝나고 나면 

베시시 부끄러워 하며 귀여웠던 츠자였죠...

방을 나오고 나서 모 실장님이 말하길...

" 너 그 아이 3번 이상 보고나면 그 아이만 본다 할껄 ? " 

그 실장님 말에 이견을 달 수가 없을 정도로 

그녀와의 연애는 다시 상상만 해도...어후...;;;

※ 간략 총평 ※

그녀는 클럽을 안하고 1:1 메인만 하는거 같았다

굳이 후기가 필요 없을 만큼 충분히 매력적이였던 츠자 

서비스는 다소 소프트하지만 꼼꼼히 노력한다 

역립할때 부터 그녀의 본 모습이 나올 만큼 야하디 야한...

연애할때 긴자꾸라는 단어가 증말 잘 어울리는 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