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만에 자전거 방문했네요.

손님이 엄청 밀려오고 있어 무지 바빠 보이는 실장님들.
스타일 미팅을 했는데, 2시간 기다려야한다네요...허억~

방에서 대기하면서 백반먹고, 휴대폰 만지작거리면서 시간 보냅니다.
2시간여 지난후, 실장님 손에 이끌려 갑니다.

입구까지 마중나와있는 예쁜 언니.
예명은 방에 들어가서야 들었습니다.
'다빈'...주간 에이스중에 한명이라는군요.

결론부터 말하면 보려고 생각했던 언니는 아니지만 즐달했습니다.
완전 잘 맞아요..^^

와꾸는 아주 쬐끔 튜닝필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밝게 웃는 인상과 상큼한 느낌.
눈밑 애교살이 좀 과한 것만 빼면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가진 얼굴인 듯 하네요.

몸매는 160초반 키와 약슬림몸매, 튜닝 c컵, 골반 살아있네요.
피부가 완전 매끈해서 애무할때 너무 좋았어요.

물다이, 마른 애무 순으로 서비스 받은 다음 ㅇㅅㅅㅇ로 시작, 마지막 뒷치기까지 숨가쁘게 달렸습니다.

임팩트 있는 서비스나 연애반응은 없지만 저랑은 잘 맞아서 즐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