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위치ㅡ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에 있는 르네상스호텔 사거리 근처입니다.

ㅡ시설ㅡ

통건물을 쓰는 대형업장

주차공간 많고 발렛주차 가능합니다.

탕밥과 개인방 단체방 모두 구비되어 있고 방에서도 샤워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ㅡ이벤트ㅡ

항상 이벤트와 할인혜택이 많은 업소라 어떤 것을 고를지 선택장애까지 오는 착한 업장입니다.

이번에는 12월에했던 뽕빼기 이벤트를 1월에도 연장에서 해주시길래 다녀왔습니다.

ㅡ매니저ㅡ

라이

162CM / 자연산 B컵 가슴

개인적으로 태연 얼굴이 살짝 보입니다.

20대 중반정도로 보여지며 민삘에 귀염상 얼굴입니다.

피부가 하얗고 매우 부드럽습니다.

가슴이 굉장히 이쁜 모양이고 유두까지도 예쁩니다.

흡연은 하지만 제가 비흡연자라고 하니 흡연하지 않는 매너녀

하얗고 깨끗한 피부에 타투도 없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애인모드와 서비스를 모두 잘하며 키스를 정말 좋아하고 잘합니다.

맞춰가면서 즐기는 교감형 스타일

귀여운 라이라는 예명은 [또라이]에 라이라고 합니다.

4차원 끼가 있습니다.

클럽에 정신줄 놓고 같이 놀기에 이만한 파트너가 없는 것 같습니다.

타고난 좁보에 길이도 짧아서 연애감도 좋지만 본인도 잘느끼는 것 같습니다.

ㅡ클럽88ㅡ

두개의 층을 모두 클럽으로 사용하는 대규모 난교현장

중간에 언니들과 음료를 마시며 수다를 떨수있는 카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바빠서 못 붙는걸 빼면 3~4명씩 서브가 붙습니다.

다른 업장처럼 처음에 붙었다가 가는 형식적인 느낌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지나가면서도 붙고 방에서 플레이 중에도 들어오고 굉장히 자유분방합니다.

언니들끼리 친해서 분위기 자체도 좋을뿐더러 각양각색의 스타일에 언니들이 있어 눈돌아갑니다.

바의자 쇼파 간이 침대 등등 공간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처럼 미친듯이 복도에서만 즐기는걸 좋아하시면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는 목금토를 노리십시요.

클럽은 자고로 사람이 많을수록 재밌습니다.

그리고 또라이가 많아야 재밌습니다...

그날 라이와 저의 케미는... 핵폭탄급이었습니다.

80분 내내 복도에서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언니들이 오죽하면 오빠 돈받고 여기서 놀면서 일하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앞으로 클럽은 클럽88만 가는걸로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