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해봐 라는 제니언니 단독코스입니다
이거는 정해진 틀이 있다기보다
제니와 얘기해서 조율해서 매번 다른 상황을 만들고
새로운 흐름을 그릴 수 있는 코스입니다
글귀설명부터 마음속 가지고 있는 로망을 말하라구하죠
원하는 서비스를 언니와 상의해서 조율할 수 있는 것이라구요

들어보니 제니가 해줄 수 있는 폭은 넓은거 같아요
패티쉬적인게 대부분일듯하지만 너무 격한거만 아니면 왠만한건 가능한 것 같습니다
80분 무한에 26개
굿...ㅋ 이런 코스 드물지 않을까요

저는 건마에서 수위오버하는거 같은 컨셉플레이를 했어요 ㅋ
건마에서 가끔 막 선을 넘고 싶을때가 있는데 그럴 수 없는데 그 로망을..ㅋㅋ
플레이컨셉잡고 애무하고 막 부비하는데..
컨셉에 맞춘 역할을 하기위해 미리 장갑 착용을 ㅋㅋㅋ
장갑 착용하고 부비하니까 느낌이 좀 별로군요 ㅋㅋ
그래도 그 상황에 맞춰서 선을 넘는듯한 그 컨셉으로 가니 정말 재미있네요
이런거 언제해보나요~
상황이 그렇게 생각되니 흥분감도 묘하게 더 높고 재미있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