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쿠폰이벤트 당첨으로 급 방문해 보았습니다.

예약 없이 배터리 주간 방문은 첨이네요.

늘 다니던 업소라 익숙하게 오늘은 예약 안했으~ 이벤 당첨이야~

첨 해보는 스타일 미팅 ㅋ, 늘 지명으로 다녀서 첨이네요.

키작은 언니 말고 다 괜찮아요 했더니 클럽은 안되겠다며 50분만 기다려 달랍니다.

여유있게 라면 주문해 먹고 샤워하고 겜좀 하니 가잡니다.

엘베 타기전에 귀속말로 키 큰 최고 인기 언니라며 이름은 안가르쳐 주네요.

만나서 물어보라고 ㅋ

방에 들어서니 진짜 큰 언니가 있네요. 흔한 슬리퍼도 없이 맨발로 다니는데 저보다 큽니다.

거울에 비치는 차이를 보니 대략 176??쯤 되냐 물으니 176.6 이랍니다. 작은 언니 아니면 된다니까 엄청 큰 언니로 해줬네요.

씻겨주고 어루만져 주는데 흡사 누나한테 보살핌 받는 기분도 듭니다.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이쁘고 특히나 ㄱㅅ은 제가 젤 좋아라 하는 B

자연산인가 했더니 오래전에 수술한거라고 ㅎㅎ

오랜만에 물다이부터 받는데 숨멎 입니다. 기술 좋네요.

겨우겨우 참아내고 아쿠아 닦아내고 침대로...

꼭지도 작고 핑두에 핑보에요. 이 커다란 키에 소녀같은 몸이에요.

물다이부터 바짝 오른 똘똘이는 얼마 버티지 못하고 여상에서 후배위에 이르러 전사했습니다.

아직 이름을 물어보지 않았어요.

이제 노가리 타임이니 물어볼때가 되었죠.

'그리스' 랍니다. 그리스!!!

사진으로만 언제 볼 수 있을까 그리던 그 그리스~!!

오 매 불 망 ~ 딱 그거네요.

ㅋㅋ 오늘 소원풀어 운이 무척 좋으니 로또라도 사야겠다고 했네요.

집에오는길에 실제로 구입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