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의 神 , 아진이와의 퍼팩트했던 시간

안마 기행기


섹스의 神 , 아진이와의 퍼팩트했던 시간

darksun 0 11,116 2019.08.04 18:48
스쿨
구의
8/1
아진
야간


점심에 장어먹고 저녁에 방문한 스쿨에서 장어값이 아깝지 않은

 
일생일대 최고의 언니를 만났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바로 아진이

 
작고 갸름한 얼굴사이에 균형잡히게 배치되어있는 눈 코 입.

 
생리대 또는 포카리스웨트 모델로 발탁 되어도 손색없을

 
깨끗하고 깔끔한 순수하면서도 예쁜 그런얼굴입니다.

 
웃을때 반달이 되는 눈웃음.. 이게 또 마약같더라구요.

 
비주얼면서 받은 충격은 옷을 벗으면서 절정을 이룹니다.

 
손대면 미끄러질꺼 같은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

 
비율 좋고 작지도 크지도않은 딱 좋은 165 정도의 키

 
갸녀린 팔다리와 잘 어울리는 B컵의 가슴.

 
갸냘프면서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호소력 짙은 부드러운 목소리.

 
예쁜 얼굴에 완벽한 몸매.

 
이렇게 이쁜 언니에게 서비스는 감흥이 없을 것 같아 살짝 패스.

 
이쁨 받는 오빠로 시작을 해봅니다.
 

침대에서 약간의 마른 애무를 받아 봅니다

 
확실히 비쥬얼이 되다보니..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이 다 꼴립니다..

 
그녀는 정성 스럽게 물고..빨고.. 만지고..

 
끈쩍하고 짜릿한 서비스를 해주는 아진;….

 
강력하게 완꼴 상태로 콘 장착 후 그녀의 속으로 진입.

 
여성 상위로 시작한 그녀와의 정사는 그녀의 명기 탓인지 외모 탓인지.....

 
장어 먹은게 무색하게 느껴지는 신호에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다시 시작.

 
아찔한 뒷태를 감상하며 시원하게 뜨거운 그녀의 속에 방사를….

 
아진 언니를 가만히 안고 있는데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입니다.

 
너무 빨리 지나가버리는 한시간이 야속하기만 할뿐입니다.

 
지금 후기를 쓰면서도 자꾸자꾸 생각나는 그녀...

 
다음번 만남이 더 기대되는 언니 입니다.
 



Comments

Total 59,298 Posts, Now 81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