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섰는데 어리고 어여쁜 막내언니가 인사를 합니다

초장부터 잘 웃어주는데 내가 맘에드는것 같은 착각에 빠지네요

가볍게 인사와 얘기를 시작해 봅니다

즐겁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역시 어려서 그런지 애교매력이 좋네요

계속 만지고 더듬고 하면서 자극 시키니

은은하게 흥분하는 티도 내고 잘 받아주는데

나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사워를 하면서 막내의 알몸은 자꾸만 터치를 부르는 마법같은 바디네요

그녀의 몸매와 가슴 다리까지 탄력도 좋으며 먹고싶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막내의 허리를 껴안고 가슴을 빨아봤는데

신음같은 느낌이 들려옵니다

맘 같아선 바로 삽입 치고 싶었는데 예의가 아니니..

침대로 돌아와서 앞으로 누우라길래

앞판만 대충 빨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닙니다

키스는 깊게 또 목있는 곳 부터 타고.....

그리곤 다시 올라와서 자지를 막 빱니다

불알도 잘 빨고... 열심히 애무를 받고

아까 빨다만 가슴부터 보지까지 나도 먹어보는데

애무를 즐기는것같은 착각에 빠지네요.. 잘 느낀다 아니 마인드가 좋을지도

CD를 찾아서 착용하고 바로 들어가봅니다

느낌이 졸래 좋습니다..

좀 더 느끼고 싶었는데 조절이 안되네요

결국엔 피치를 올리고 작열하게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되어 퇴장하는데 아쉽더구요 또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