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를 보자마자 눈에서 하트가 뿅뿅나오네요

청순하고 어여쁜 언니 삐삐가 인사를 해주고

침대에 앉아 가벼운 티타임을 가져봅니다.

자꾸보면볼수록 이뻐서 저도모르게 키스를하게되더라구요

언니는 당황하지않고 눈을 살포시 감으며 키스를해주고

저는 서서히 반응오는 똘똘이를 붙잡고있는데

언니가 저를 바라보다가 밑으로 내려가 냠냠 해주네요

강렬하진않은 비제이인데 정성이 들어가서 그런지

느낌이 엄청좋네요 .. 느끼다가 언니가 멈칫하더니

옷을 벗고 벗은 몸매가 너무 좋네요

하얀피부 부드러운 살결 만지면 말랑한 가슴

늘씬한 몸매에 갖출껀 다 갖춘몸매

박음질을 해야될때인거같습니다.

역립을 해주고 나서 물이 나오는 틈을 이용해

박음질을 해봅니다.

언니랑 마주보며 정자세로 진행하는데

이쁜얼굴을 보니깐 금방신호가 오네요

아직...아닌데 조금더 하고싶은데

언니는 이미 절정을 느끼고있는데...

의지와 상관없이 흘러나와버린... 올챙이들

너무 미안하네요... 토끼라서...

언니의 연애감이 저를 토끼로 만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