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접견한건 몇일 전.

야간 실장님이 강력하게 추천해주셨네요

물론 저도 와꾸녀를 추천해달라고했고

그녀와의 만남은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스타일미팅을 하고 씻고 나오니

바로 그녀가있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었네요

전형적인 미인상의 얼굴이였습니다

길가에서 보면 한 번쯤 뒤돌아 볼 그런 얼굴

헌팅술집에 앉아있으면

저 테이블은 못먹어도 도전해보고싶은 얼굴

집으로 돌아와 프로필에보니

견우실장님의 와꾸 히든카드라고 쓰여져 있더군요

쨋든 너무 마음에들었고

그녀의 안내에따라 침대에 앉아 대화를 시작했죠

리액션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썩은 아재개그에도 꺄르륵 꺄르륵

액션이 좋으니 본인이 더 신나서 이야기했네요...

"오빠! 이야기만 하고 갈꺼야?"

히든이의 이 한 마디가 정신을 잡아주었죠

그렇게 시작된 히든이와의 섹스

서비스가 강한편은 아닙니다

음... 아 퇴실하면서 이런생각을 했네요

'오늘 헌팅은 성공적이였다.'

와꾸좋고 몸매좋고 연애까지 좋았으니 말이죠

그녀의 반응은 과하지 않았고

정말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더욱좋았죠

거기에 연애감은 또 어찌나좋은지 ....

평소 몸매관리를 하는건지 라인이 참 이쁘더군요

뜨거운 연애를 마무리하고

남은시간은 다시 그녀와 즐거운 대화를 나눴죠

편안함 속에 흥분감을 선물해준 히든이

와꾸로는 정말 따라올 매니저는 거의 없을 듯